2024.04.30 (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스타

그룹 ‘비스트’ K-Comics 홍보대사 위촉!

 
ⓒ 더타임즈
[더타임스 정병근기자]더 비스트-운명의 시작’의 출간 소식을 알리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그룹 ‘비스트’가 K-Comics 홍보대사에 위촉되었다

K-Comics는 K-pop처럼 한국만화의 해외진출 확대를 목적으로 다양한 한국만화 장르 중 섬세한 작화를 바탕으로 문화적 다국적성이 내재되어 세계인이 함께 소비할 수 있는 작품 군을 의미한다. K-Comics의 첫 신호탄인 ‘더 비스트–운명의 시작’은 전 세계에 K-pop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아이돌 스타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스토리텔링이 포함된 스타의 이미지와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이라는 전략으로 기획되었다. 이에 K-pop그룹의 선두주자로 최근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남미에서 열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그 인기를 입증한 그룹 ‘비스트’가 처음으로 K-Comics 홍보대사에 위촉된 것. 또한, 이렇게 한국 문화 콘텐츠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린바 있는 ‘비스트’가 K-Comics 홍보대사 위촉됨으로써, K-Comics가 K-Pop을 잇는 또 다른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그룹 ‘비스트’의 K-Comics 위촉식은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열리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8월 16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에는 K-Comics를 국내와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대사로서 전방위적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