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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내 최대 토탈뷰티박람회 '2012 국제뷰티엑스포' 개최

[더타임스=김남지 기자] 2012 국제뷰티엑스포가 2012년 10월 26일(금)부터 28일(일) 까지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국제뷰티엑스포는 (사)한국피부미용능력개발협회, (주)서울메쎄, 코이코가 공동주최하며 국내외를 어우르는 200여개 사의 관련업체가 참가하고 4만명 이상이 관람하는 토탈뷰티 국내 최대의 행사다.

10회 개최를 맞이하여 국제 뷰티 엑스포는 친환경 유기농 화장품 엑스포, 국제 성형 美 엑스포, Korea Nail Fair_fall, 국제두피모발 건강엑스포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동시행사를 개최하고 출품기업관계자들과 관람객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다양한 세미나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행사를 통해 해외기업과 바이어 유치의 능력을 검증한 국제뷰티엑스포는 올해 지식경제부에서 인증하는 '국제인증전시회'를 획득하였다. 2012행사는 (주)서울메쎄가 보유한 국내전시 개최 노하우와 코이코가 보유한 해외전시회 에이전팅 능력을 바탕으로 10주년을 맞이하는 "2012 국제뷰티엑스포"가 명실상부 국제적 행사로 자리매김 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미주 및 유럽 해외 유명 유사 전시 참가를 통한 직접 홍보를 통하여 국제뷰티엑스포를 널리 알리고 홍콩,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권의 바이어 및 관람객 유치를 위하여 박람회 공식 지정 여행사를 운영하고 박람회 연계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등 해외박람회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약 200여개사가 출품하고 4만 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되는 본 행사는 화장품 & 메이크업, 네일아트 & 속눈썹, 헤어 & 가발, 에스테틱 & 스파, 바디케어 성형 & 미용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대표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어울어지고 다양한 이벤트와 내실있는 출품업체를 통하여 참가기업과 관람객 모두에게 동시에 만족을 주는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년 풍성한 부대행사로 뷰티산업의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Nailympics Asia_(사)한국네일지식서비스협회, 11th INTERNATIONAL MAKE-UP ARTFAIR_(사)한국분장예술인협회, 국제뷰티아티스트콘테스트_국제미용가연합회, 제20회 서울국제미용건강올림픽_(사)국제미용건강총연합회 등 국제대회가 2개 대회장에서 3일간 진행이 되며, 뷰티오픈스튜디오, 헤어 및 메이크업 아트쇼,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와 뷰티브랜드 창업설명회, 중소기업 수출세미나, 뷰티경영 마케팅세미나, 인터넷 쇼핑몰 운영 교육 등 다양한 세미나 진행된다.

현재 참가업체 모집중이며 참관객 사전등록은 9월 10일부터 홈페이지(www.expobeauty.co.kr)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관람 예정자들은 홈페이지에 사전등록을 할 경우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