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9 (목)

  • 맑음동두천 10.2℃
  • 맑음강릉 15.7℃
  • 맑음서울 11.4℃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9.7℃
  • 맑음울산 9.4℃
  • 맑음광주 10.9℃
  • 맑음부산 11.4℃
  • 맑음고창 9.2℃
  • 맑음제주 12.8℃
  • 맑음강화 10.3℃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6.5℃
  • 맑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7.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스타

김태희, 종로 블랙스미스에서 '팬 사인회' 개최

여신미모 김태희, 종로2가 블랙스미스서 팬 사인회로 만난다

[더타임스 김남지 기자]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가 오는 9월 27일(목) 전속모델인 김태희의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오는 9월 27일(목)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당일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김태희 팬 사인회는 블랙스미스 종로2가점에서 진행된다.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제)' 를 비롯해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태희는 오랜만에 진행하는 팬들과의 만남에 벌써부터 설레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이번 팬 사인회를 열게 되는 블랙스미스 종로2가점은 방문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특히 높게 나타나고 있는우수 매장 중 한 곳. 오피스 밀집 지역적 특성으로 전용 회식룸을 마련하고 인근 외국어 학원가의 대학생들과 외국인 강사들이 즐겨 방문해 매장 스태프들의 영어교육을 지원하는 등 고객응대에 만전을 기하고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특히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추석을 앞두고 개최되는 김태희 팬사인회로 고객 서비스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고,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특히 가사일에 지쳐 하루쯤 푹 쉬고 싶은 주부들이나 긴 추석 연휴 기간 중 여유롭게 가족 외식을 하고 싶은 가족들에게도 안성 맞춤의 공간으로 블랙스미스를 이용해볼 것을 추천했다.

한편, 블랙스미스는 추석 연휴 기간 중 가사 노동으로 지친 엄마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그리고 평소 엄마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블랙스미스 홈페이지(www.blacksmith.co.kr)에 적으면 스페셜 디너를 제공하는 '사랑해요 엄마(부제 : 블랙스미스에서 엄마와 딸의 따뜻한 저녁 식사 시간을 만들어 드립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심스테이크&펜테파스타, 고르곤졸라 피자 등 4종의 메뉴를 비롯 꽃다발, 기념사진 및 액자까지 50쌍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블랙스미스를 성원해 주시는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객 여러분들이 추석을 맞이하며 사랑하는 이들과 블랙스미스에서 식사도 하고 배우 김태희 씨와 좋은 추억도 쌓는 좋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