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 (금)

  • 흐림동두천 18.1℃
  • 흐림강릉 18.8℃
  • 흐림서울 18.2℃
  • 흐림대전 14.6℃
  • 대구 14.9℃
  • 울산 14.7℃
  • 광주 13.9℃
  • 부산 15.0℃
  • 흐림고창 13.6℃
  • 제주 17.3℃
  • 흐림강화 18.2℃
  • 흐림보은 14.2℃
  • 흐림금산 14.0℃
  • 흐림강진군 14.5℃
  • 흐림경주시 15.4℃
  • 흐림거제 13.9℃
기상청 제공

생활경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크리스마스이벤트,고객3천명에게 이어폰 증정!

하드웨어 온라인 인증점에서 행사제품 구매한 고객 대상 이벤트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는 하드웨어 온라인 인증점에서 행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3천명에게 2만원 상당의 에코쉘 바이브 진동 이어폰을 증정하는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12 31일 까지 총 40일간 진행되며, 행사 대상이 되는 제품은 키보드와 마우스 각 4종씩, 8종으로 ▲웨지 모바일 키보드 ▲스컬프트 컴포트 키보드 ▲무선 데스크탑3000 ▲무선 데스크탑5000 ▲아크 터치마우스 ▲익스플로러 터치마우스 ▲웨지 터치마우스 ▲스컬프트 터치마우스 이다.

 

, 행사 제품 중 웨지 모바일 키보드와 웨지 터치 마우스는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30주년을 기념해 올해 8월 출시된 제품으로, 모바일 기기와 윈도우 8에 최적화 되었으며 디자인과 실용성 측면에서 모두 혁신적일 뿐 아니라 뛰어난 이동성으로 최근 가장 주목 받는 제품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리테일 사업부의 신현구 부장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고객 사은 행사로 마련된 이번 이벤트에 참여함으로써 올해 가장 사랑 받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 하드웨어 제품과 함께 특별 선물까지 받아보는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온라인 인증점에서 행사 제품을 구매한 후 각 구매 사이트 내에 마련된 이벤트 페이지에 PID넘버와 간단한 정보를 등록하면 사은품인 진동 이어폰을 주 1회 일괄 배송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1인당 최대 3개 제품까지 등록 가능하며, 사은품은 3천개 한정 수량 준비되어 조기 소진될 수 있고 특판 제품의 경우에는 이번 행사에서 제외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온라인 인증점은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몰 내에 위치해 있으며, 행사와 관련한 사항은 유선 02) 2004- 7632 로도 문의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