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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3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 김주복 근혜동산 회장 사회공익상 수상"

백송산업대표 김주복 (근혜동산회장)이 지난  1일 국회 헌정회관에서 대한국민운동본부(대회장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 총재)에서 주최한 ‘2013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 직능단체부문 사회공익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3자랑스런대한국민大賞’은 우리의 주변에서 묵묵히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노력한 분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국회의정대상, 지방자치의정대상, 입법정책대상, 자치행정대상, 기업경영대상, 교육과학대상, 법률사법대상, 보건복지대상, 환경노동대상, 여성가족대상, 사회공익대상 총 11개 분야별 시상자를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회장 서영훈 前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비롯한 국회의원, 각 언론사 대표와 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녹색환경합창단의 합창과 퓨전문화예술단의 공연으로 시상식의 성대한 막을 올렸다. 수상자는 국회의정대상에 노철래 국회의원, 이낙연 국회의원, 이명수 국회의원, 지방자치의정대상에 김명수 서울시의회 의장, 박승용 논산시의회 의원, 조남수 노원구의회 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입법정책대상에 김종욱 보좌관, 이창호 보좌관 지방자치 행정대상에는 유덕열 동대문구 구청장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기업경영대상에 에릭스완슨 밀레니엄서울힐튼 총지배인, 교육과학대상에 김갑종 대림대학교 학장, 법률사법대상에 이재진 변호사,보건복지대상에 조용희 홍성군 보건소소장, 환경노동대상에 이종현 WWF EarTH HOur한국사무소 대표, 여성가족대상에 배정임 부산광역시 건강지원센터 팀장, 문화체육대상에 강금영 녹색환경합창단 단장, 사회봉사대상에 강동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협의회 수석부회장, 사회공익상에 조희길 청호나이스(주) 전무이사 등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3대한국민대상위원회 신현두 공동대표는 “‘2013자랑스런대한국민大賞’은 단순히 수상자 이름의 무게가 아닌, 우리주변에서 묵묵히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노력한 분들을 발굴해 시상 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이번 시상식은 수상자 분들이 보여준 당당한 자긍심을 우리 모두가 공유하고 우리 사회에 전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