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대한민국혁신한국인&파워브랜드> (주)달인의꿈 원강희 대표 <베이커리부문> |
환경오염과 불량식품 유통 등으로 대한민국 식탁에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주부들의 웰빙 먹거리 찾기는 더욱 깐깐해지고 있다. 특히 아이들 간식거리에는 더욱 엄격한 잣대를 요구하는데 이에 주부들이 선택한 '달인의 꿈'베이커리는 직접 배양한 유산균의 천연효모로만 만들어진 웰빙 빵의 당일 생산, 당일 판매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12월 초에 오픈 예정인 천안축협점을 포함하여 전국 12 곳의 직영점을 운영 중인 ㈜달인의 꿈은 30년 경력의 원강희 대표가 우수한 기술력과 맛을 바탕으로 'SBS 생활의 달인'에서 최강 달인으로 선정된 장본인 이며, 매출 또한 급상승하고 있다.
원강희 대표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 2회, 제과제빵 분야 장관상 2회를 수상한 경력이 있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제과명인이다. ㈜달인의 꿈에는 7명의 제과기능장들이 맛과 영양을 보장하고 방부제, 팽창제, 합성착색료 등의 화학첨가물은 절대 배제하면서 달인의 꿈 제품들은 웰빙간식을 넘어 식사대용 제과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본사에는 세미나실, R&D실을 운영하면서 직영점 간에 철저한 검증과 선별 과정을 거쳐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있으며 일본과 같은 제과 선진국업체/사람을 초청하여 지속적인 연구와 도약을 이끌고 있다.
전국에 위치한 달인의 꿈 베이커리에 가면 다양한 신제품을 양껏 시식할 수 있는데 이는 달인의 꿈 베이커리의 제품에 대한 자신감인 동시에 소비자 최우선 정신에 입각한 소비자 중심의 검증절차이기도 하다.
이와같은 ㈜달인의 꿈의 고객중심 경영은 고객만족을 높여 현재는 월 10억 매출의 신화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철학하에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웰빙 먹거리를 생산하는 ㈜달인의 꿈.
"빵은 손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빚어내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원강희 대표의 꿈이 대한민국 곳곳에서 영글어 맛나게 전해지고 있다. [더타임스 임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