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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젬마코리아, 황 보조영양제 ‘메디엠에스엠’ 출시

황(Sulfur)은 모든 생명체의 세포활성에 필수 물질이며, 인체의 8대 영양성분 중 하나


자연과 사람을 사랑하는 기업 젬마코리아(대표 이우종/www.gemmakorea.com)는 자연물질이 제공하는 질병퇴치와 건강촉진제로써 무독성의 안전한 인체 에너지영양제인 메디엠에스엠을 출시했다.

메디엠에스엠의 주 원료인 MSM은 증류와 산화과정을 거쳐 제조되며 학명은 메틸설포닐메탄(Methyl Sulfonyl Methane)이다.

메디엠에스엠는 분자량(94.3)이 작고 유기형태로 결합되어 있어 세포 내 흡수, 이용 효율이 탁월하다. ‘메디엠에스엠의 주효 기능물질인 황(Sulfur)은 모든 생명체의 세포활성에 필수 물질이며, 인체의 8대 영양성분 중 하나이다.

인체는 늙은 세포를 대체하는 새로운 건강한 세포를 생산하기 위해 황을 이용한다.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 체내의 황 농도는 나이가 들면서 신체대사의 변화로 감소한다. 황이 체내에서 많이 존재하는 곳은 관절/모발/피부/손톱/발톱 부위이다. 황과 같은 영양물질이 부족하게 되면 인체는 약한 기능부전의 세포를 형성하게 된다.

1993년 미국에서 화제가 된 스탠리 제이콥 박사의 저서 ‘MSM의 기적(The Miracle of MSM)’에서 임상실험 결과를 중심으로 호전된 질환에 대해 정리해 보면, 머리의 외상, 공피증, 간질성, 방광염, 류마티즈성 관절염, 근육통, 관절염 변형 암세포, 알츠하이머, 외상치료 후유 통증, 만성피로, 변비개선, 천식 억제, 소화장애 개선, 약한 머리카락 손 발톱 강화, 가슴앓이, 결핵성 피부병, 아토피 개선, 습진, 노화방지, 피부미백, 각질제거, 피부염 등 치유촉진과 체력증진에 그 유용성의 가치는 점점 다양하게 인증을 받고 있다.

젬마코리아 관계자는 세계보건기구(WHO) 1일 황 권장량은 2,000mg인데, 식생활을 통한 1일 섭취량은 30mg으로 절대 부족하다, “‘메디엠에스엠는 식생활로 부족한 황을 보충시켜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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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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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