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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인터파크투어, 국내 최초 인도양 리조트 전문몰 오픈

출입국 정보, 현지 문화, 관광지 등 지역 정보 강화, 특가 상품 풍성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 대표 박진영)는 인도양의 숨겨진 보석 같은 여행지인 모리셔스 /세이셸/레위니옹의 상품만을 모은 전문몰을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 아직 국내에는 생소한 지역이기 때문에 다른 전문몰에 비해 해당 지역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스토리를 강화했으며 리조트마다 선택 상품이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지 호텔 및 현지 여행업체의 적극적인 판매지원으로 특가 상품이 많고 가격대가 합리적인 것도 장점이다. 고객별로 맞춤 견적과 상담도 제공한다. 인터파크투어 모리셔스/세이셸 전문몰은 모바일앱과 모바일웹에서도 상품을 검색 및 예약 할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 기획실 왕희순 실장은 “이색적인 곳을 찾는 허니무너, 가족끼리 쉬기 좋은 새로운 휴양지, 남들이 잘 가지 않는 여행지를 찾는 자유여행객 등 다양한 수요로 인해 새로운 휴양지에 대한 갈망이 꾸준히 증가해왔다”며, “몰디브나 보라보라섬 등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 대비 리조트의 컨디션이 우수하며 세계적인 미디어들이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로 극찬 할 만큼 천혜의 환경이 뛰어난 곳이기에 높아진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국내 최초로 인도양 전문몰을 열게 되었다”고 오픈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섬 동쪽 인도양에 위치한 세 섬들은 최근 SBS ‘정글의 법칙’ 인도양편을 통해 병만족이 생존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배경으로 곳곳의 신비로운 자연 경관이 소개되며 대중의 관심이 증폭된 곳이기도 하다. 인터파크투어의 모리셔스/세이셸/레위니옹 전문몰 내에서 국가 정보, 항공 스케줄, 출입국 정보, 문화, 관광지 정보 등 상세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인도양 전문몰 오픈 이후에도 선택 가능한 리조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객들의 생생한 여행후기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론칭 기념으로는 먼저 모리셔스/세이셸 전문몰 오픈 소식을 10 31일까지 개인 SNS에 알리고 인증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 공차 블랙 밀크티, 파리바게트 상품권, 아이포인트 5천 포인트 등 푸짐한 경품이 지급된다. 더 나아가 10 31일까지 관련 상품 예약을 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돌체구스토 미니미, 롯데백화점 5만원 상품권, 외식상품권, 달러쿠폰북 등을 증정한다. 또한 모리셔스 아웃리거 리조트를 예약한 고객에게는 1팀을 선정 해 예약한 리조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준다. 모리셔스/세이셸/레위니옹 모든 예약자를 위해서는 90일전 조기예약 5% 할인, 트래블백 5종세트, 목베개 1세트, 아이포인트 2% 적립, 여권커버와 네임택, 2억원 여행자보험 가입 등 상시로 진행되는 풍성한 특전도 마련했다.

 

한편, 2013 4월 론칭한 클럽메드 전문몰을 필두로 먹gogo, PIC, 가이드투어, 료칸 전문몰, 몰디브, 모리셔스/세이셸에 이르기까지 인터파크투어 전문몰은 7개의 상품군으로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 클럽메드 전문몰로 인해 2013년 클럽메드 여행객은 2012년 대비 142% 증가했으며 거래총액도 119% 증가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더타임스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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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