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난방기 전문기업 코퍼스트(www.kofirst.com)는 유럽형 웰빙 히팅시스템을 도입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고품격 공간을 연출하는 컬러 글래스 전기 컨벡터 '피스토스(Pistos)' 2014년형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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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대류난방 방식의 컨벡터로 무취, 무소음이 특징이다. 안전에서도 과열방지 장치를 비롯해 과부하에 의한 작동방지 장치를 내장하는 등 국제규격에 의해 설계됐다.
특히, 이 제품은 소비자들의 원하는 컬러나 패턴 무늬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강화유리를 채택해 고급스런 공간에 잘 어울린다.
또 전원스위치를 동파방지스위치에 맞춰놓으면 실내 온도가 5~7도로 유지돼 시설물의 동파를 방지할 수 있고, 자동온도조절장치가 내장돼 원하는 실내온도를 자동으로 맞춰주어 경제적인 난방이 가능하다.
정원상 코퍼스트 이사는 "코퍼스트는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고객의 니즈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품을 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대류난방 방식의 컨벡터로 무취, 무소음이 특징이다.
안전에서도 과열방지 장치를 비롯해 과부하에 의한 작동방지 장치를 내장하는 등 국제규격에 의해 설계됐다.
특히, 이 제품은 소비자들의 원하는 컬러나 패턴 무늬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강화유리를 채택해 고급스런 공간에 잘 어울린다.
또 전원스위치를 동파방지스위치에 맞춰놓으면 실내 온도가 5~7도로 유지돼 시설물의 동파를 방지할 수 있고, 자동온도조절장치가 내장돼 원하는 실내온도를 자동으로 맞춰주어 경제적인 난방이 가능하다.
정원상 코퍼스트 이사는 "코퍼스트는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고객의 니즈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품을 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한 '피스토스' 2014년형은 차가운 공기를 히터로 가열하여 상부로 올려 보내는 대류난방방식의 전기 컨벡터이다. 이 제품은 석유나 가스를 사용하는 난방기와 달리 무취·무소음으로 쾌적한 클린 난방이 가능하며, 과열방지장치 및 과부하에 의한 작동방지장치를 내장하는 등 철저한 국제규격에 의해 설계된 안전한 제품이다.
또한, 전원스위치를 동파방지스위치에 맞춰놓으면 실내 온도가 5~7도로 유지되어 시설물의 동파를 방지할 수 있고, 자동온도조절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원하는 실내온도를 자동으로 맞춰주어 경제적인 난방이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강화유리를 채택해 고급스런 공간에 잘 어울리고,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종류가 출시됐다.
코퍼스트 정원상 이사는 "코퍼스트는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라며 "고객의 니즈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발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코퍼스트 제품 전시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코퍼스트 홈페이지(www.kofirst.com) 검색이나 전화상담(1588-7122)이 가능하다.
코퍼스트는 욕실용 난방기, 벽걸이형 전기 컨벡터, 전기 방열기, 천정형 복사열 난방기, 농업용 난방기, 대공간 난방기, 바닥형 난방기, 전기 온수기, 원적외선 히터 등의 제품을 주로 공급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