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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6차 산업화 우수제품 기획판매전, 농부가 만듭니다.‘Beyond Farm’

- 2015년도 제3차 6차산업화 우수제품 기획판매전 개최 - (‘15.10.27~11.1. 이마트 성수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이마트 성수점에서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6일간)“우리 농부가 만듭니다 ‘Beyond Farm’”라는 슬로건으로「농식품 6차산업화 우수제품 기획판매전」을 개최한다.

 6차산업화는 1차산업인 농업 자원을 바탕으로 2차산업인 제조업과 3차산업인 서비스업을 융합하여 농가와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산업이다.

 이번 기획전에는 영농조합 한그루의 쇠고기·풋고추 밥도둑, 더미들래의 구워먹는 콘치즈떡 등 2015년 제3차 6차산업화 우수제품 유통품평회*(8.13) 등에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25개 업체의 장류, 떡류 등 다양한 170여개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 유통품평회 : 바이어 및 유통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6차산업화 기업 제품 평가

 특히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김경숙해바라기의 해바라기 국수, 평화의 마을의 초리조 소시지 등의 지역색이 담긴 제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지난 제1차 6차산업화 우수제품 기획판매전에서 유통업계와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강원 F&B는 기획판매전을 통해 GS홈쇼핑몰, CJ 몰 등 온라인 대형 몰(Mall) 입점으로 이어졌으며, 제2차 6차산업화 우수제품 기획판매전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던 선운산야생꽃차(주)는 KTX 주요 역사에 입점하는 등 기획판매전을 통해 새로운 유통판로의 기회를 얻었다.

* 제1차 6차산업화 우수제품 기획판매전 : ‘15.5.21∼5.25. 하나로마트 양재점

* 제2차 6차산업화 우수제품 기획판매전 : ‘15.7.23∼7.26. 롯데백화점 강남점

 앞으로도 기획판매전에 참여한 업체의 추후 입점실적 등을 상시적으로 관리하는 등 판매전이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 판로확보와 소비촉진 등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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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