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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심의 바다로 나가 주민여러분의 목소리 듣겠다

이달희 미래통합당 경선후보 행복한 북구(을) 만들어 내겠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달희 예비후보가 주민여러분께서의 주신 큰 사랑의 덕분으로 미래통합당 대구북구() 국회의원 경선후보로 결정되었다며 지역민에게 소식을 전했다.

 

7일 이달희 후보는 코로나19로 얼마나 힘들고 막막하십니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확진자 수가 날마다 줄고 있어 조기 종식을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며 희망은 절망의 끝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

 

그러면서 좌절과 체념의 시간을 딛고 일어설 새봄, 새로운 희망을 준비하겠다.”고 소신을 밝히며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실의에 빠져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여러분이 다시 일어서실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약속 했다.

 

"마스크 몇 장 사기 위해 몇 시간 줄을 서야 하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든 문재인 정권의 책임, 분명하게 묻겠다."

 

정치, 경제, 안보, 법치가 무너진 나라를 바로 세우고, 무능 오만한 문재인 정권 종식의 선봉에 서기 위해 반드시 이기겠다.”고 다짐했다.

 

25여년간 북구() 지역에서 아이 키우며 여러분의 꿈과 아픔을 함께 해 왔던 저 이달희가 더 큰 민심의 바다로 나가 주민여러분의 목소리를 큰 귀로 듣겠다.고 강조하며

 

주민의 행복 추구권을 지켜내고, 사회적 약자가 배려 받고, 누구나 꿈을 꾸고 이뤄 낼 수 있는 행복한 북구()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신공항 시대, 대구 관문 최고명품도시 건설을 통해 북구()의 가치를 드높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교육인 세계적인 STEM 교육의 메카로 만들어 교육 명품도시 꼭 만들겠다.“고 약속 했다.

 

그리고 교통, 문화, 교육, 환경, 정주 여건 등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대한민국 아름다운 마을 특구를 조성해 살고 싶은 북구() 만들어 내어

주민 중심! 현장 우선! 소통하고 주민을 섬기는 이달희가 되고

초심을 다잡고 힘차게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열정을 쏟고, 능력을 다하여, 더한 책임감과 사명감, 그리고 절실함으로 신발 끈 고쳐 매고 다시 뛰겠다.”며 지역민의 관심을 호소했다 .

 

 

 

 

202036

 

미래통합당 대구북구() 국회의원 경선후보 이 달 희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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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