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인선 미래통합당 대구수성을 후보는 11일 대구수성못 입구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오늘 이렇게 많은 지지자 분들이 와서 힘을 주는, 제가 반드시 필승하고 압승하겠다. 저는 일벌레 일불독이었다 이제 ‘이 잔다르크’가 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자 여기에 나서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경제파트다. 제가 현장 검증을 18년 쭉 해왔고 30 년간 경험했다.“며 전문인으로서의 장점을 강조했다.
그리고 “어제 대구에 코로나가 (확진자 ) 제로가 되었다, 대구시민 의식에 의해서 코로나를 물리치고 있다 . 앞으로 더 걱정은 경제 파트이다. 경제 코로나가 왔을때 수성구 주민과 대구시민과 함께 경제코로나가 왔을때 옆에서 지키고 책임지겠다.”며 주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또 “여러분 상대방에서 난 강하니 너는 약하다 그런다, 이인선 맡은 일마다 결과를 내지 않은게 없다, 열심히 했다, 모든 일은 열심히 하면 결과가 나온다. 왜냐하면 저의 DNA는 우리 할아버지 독립운동한 사람의 것이다. 우리 할아버지가 나라를 살리기 위해 가정을 버리고 재산을 부어 독립운동을 했는 독립의 자손이다.”며 강한 애국정산과 자부심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여러분 지금 제일 중요한건... 이인선이 압승할 수 있도록 밀어 달라” 면서 “ 수성을 총선이 전국적으로 핫장이 되었다 왜냐하면 대선했던 대선후보가 이 자리에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면 제가 뭐가 되나? 대선급 후보가 여기에 나왔으니 대선급을 상대해서 싸우는 상대후보가 되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나?”라며 “압승해야 한다, 압승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열정과 여기 있는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밀어 주시면 문제없다고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
한편 이날 유세에는 ‘주성영,윤재옥,김형기 대구공동선대위원장과 곽상도 총괄 본부장’등이 지원연설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