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월 12일 오후 5시 대구경북 한의사 220인이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대구선대위 한의학발전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당위원장, 김용판 국회의원과 대구경북 한의사 40여명이 참석햇다.
한의학발전본부 장효정, 이동원 공동본부장은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한 대구경북 한의사 220명을 대표하여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으로 나라를 지켜낸 선조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잘못됨을 바로잡아 정상으로 돌리고자 오늘 이 자리에 모였고, 나라를 살리는 길은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것뿐임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며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