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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시 ‘이태원 사고 관련 긴급 안전대책 추진,

남구 핼로윈 축제 2일차 행사 취소’



▸ 유사사례 예방을 위해 특별안전점검 실시

▸ 애도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합동분향소 설치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154명이 사망한 29일 이태원 할로윈 축제로 인해 대구시는 선제적으로 이태원사고와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축제 행사 등에 대한 특별안점점검을 실시하고 애도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공공기관 지역축제는 전면 재검토하고 민간행사는 국가애도기간 중 불가피하게 실시하는 경우 특별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남구 핼로윈 축제 2일차 행사 취소, 진발골 가을축제 등 15개 행사 국가애도기간 연기 또는 축소

 

그리고 많은 사람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동성로 클럽 골목은 시, , 경찰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야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고 우려가 예상되는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경찰과 공무원을 집중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하기로 했다.

 

합동분향소도 1031()부터 별도 종료시점까지 두류공원 내 안병근유도기념관에 설치해 애도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애도기간(~11.5.) 중에 복무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대구시는 1030() 1730분 행정부시장 주재로 구·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해 안전점검 및 애도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한편 이태원사고 사상자 중 대구시민이 포함되었는지는 현재까지 확인된 것이 없다고 대구시는 밝혔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희생자 추모와 부상자의 빠른 회복을 위해 대구시민의 마음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린다, “대구시는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유사사례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9일 대구 남구청이 주최한 할로윈 축제에는 발디딜 틈도 없이 수많은 인파가 몰렸지만 안전 요원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지 않아 불안감을 주었으며 오토바이가 여러차례 복잡한 인파 사이를 경적을 울리며 뚫고 지나가 시민들이 놀라 황급히 피하면서 큰사고가 날뻔한 아찔한 상황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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