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지난해 지방선거 경선에서 아쉬운 패배를 했던 동서미래포럼 우성진 대구공동대표가 낙후된 동구를 발전시키겠다며 재도전에 나섰다 .
우 대구공동대표는 기업인의 마인드와 대구를 발전시키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정치에 도전한다.
그는 12월 1일 오후4시 퀸벨 호텔에서 우성진 출판기념회를 열고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밝히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동구 발전에 대한 생각을 밝힐 예정이다 .
영남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은 우성진 대표는 동촌초 총동창회장, 청구중고총동창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