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와 천아람 의원 이기인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29일 오전 11시 대구 중구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방문하여 이용수 할머니( 95 )와 차담을 나누고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이용수 할머니는 정부 차원의 노력이 부족함을 지적하고 개혁신당 이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 줄것을 요청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와 천아람 의원 이기인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29일 오전 11시 대구 중구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방문하여 이용수 할머니( 95 )와 차담을 나누고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이용수 할머니는 정부 차원의 노력이 부족함을 지적하고 개혁신당 이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 줄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