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태민안 김성기 회장과 양국종 부회장이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꽃다발 선물로 영접 하였다. 양국종 부회장은 육사 32기이다, 지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과정에서 국태민안( 김성기 대표)이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한바 있다. 지난 2009년 7월 29일 종로 이화예식장에서 국태민안 현 김성기 대표 체제에서 김행 공동대표 체제로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현경대 전 의원, 이규택 친박연대 대표, 이상훈 전 국방장관, 유정복 의원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 하였다. 이날 유정복 의원은 축사에서 국민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 한나라당 화합 문제에 대해서 한마디로 "박근혜 대표와 소통과 화합"이 되지 안고서 뭐가 이뤄 지겠느냐"고 딱 잘라 말했다. 더타임스 소찬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