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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량국민체육센터, AI를 통한 시민체감형 안전 서비스 개발 중!

-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안전운영 통합서비스 사업 추진으로 시민안전 도모



- 월간보고회 -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장량국민체육센터는 지난 13지역 디지털트윈 서비스 개발 실증 지원사업의 추진현황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월간보고회를 가졌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제이스마트솔루션이 참여한 가운데 보고회를 가졌으며, 디지털트윈 기반 3D 모델링 및 데이터 연동 서비스 AI 기반 CCTV 안전관제 서비스 혼잡도 분석 서비스 설비운영 통합데이터 관리 서비스 개발의 진행과 추진계획 등을 점검했다.

 

디지털 트윈이란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상 모델에서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하여 사전에 결과예측을 수행하는 기술로 장량국민체육센터에 구축하여 시민의 생활안전 체감도를 향상하고자 추진 중에 있다.

 

해당 서비스는 12월 운영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으며 사전 시범운영을 통한 대시민 만족도 조사와 디지털트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홍보설비도 마련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디지털트윈 및 AI안전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 안전도를 제고하고 포항시의 스마트 혁신 전략에 맞춰 공공시설 스마트화의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