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일 입장문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이번 임시회에서 통과되지 못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100년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과제”라며 통합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일정과 7월 1일까지 예정된 통합 출범 준비 절차를 고려할 때, 특별법 통과 시한이 매우 촉박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통합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김 권한대행은 또 “광역행정 통합은 대한민국의 균형성장과 미래 번영을 위한 사업”이라며 “여야가 조속히 합의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행정 효율성 제고와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 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특별법 제정이 통합 절차의 핵심 단계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 3월 2일 발표된 이번 입장문은 향후 국회 논의 과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보류에 대한 입장문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김정기입니다.
3월 1일 국회 임시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통과되지 못함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100년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6월 3일 지방선거 일정과
7월 1일까지 빠듯한 출범 준비절차 등을 고려하면,
통합특별법 통과 시한이 매우 촉박한 상황입니다.
광역행정 통합은 대한민국의 균형성장과
미래번영을 위한 사업인 만큼
조속한 여야 합의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 3. 2.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김정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