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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엑스노트, 2010 남아공 월드컵 거리 응원 열기 현장 생중계

 
ⓒ 사진제공=LG전자
[더타임즈] 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 엑스노트가 일반인 리포터가 참여하는 색다른 방식으로 거리 응원 열기를 전할 예정이다. LG전자 엑스노트는 일반인 ‘IT 리포터’ 10명을 선발, 2010 월드컵을 온라인으로 중계하는 아프리카TV를 통해 한국팀 경기 당일 주요 거리 응원 현장을 생중계한다.

IT 리포터는 엑스노트 노트북 컴퓨터의 웹캠 기능을 활용해 서울 시내 각지를 찾아 다니며 거리 응원전을 취재, 아프리카 TV를 통해 열띤 대한민국의 응원 소식을 생중계로 전하게 된다. 일반인인 IT 리포터가 직접 거리 응원 등 월드컵 응원 현장을 전하는 만큼 생생하고 색다른 응원 현장 중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IT 리포터는 LG전자 IT제품 구매 후 온라인으로 응모한 사람들 가운데 총 10명이 선발되었다

또한, 엑스노트는 한국전이 열리는 12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소비자 800명을 아프리카 TV의 용산 스튜디오에 초청하여 한국팀 응원전을 펼친다. 이날 아프리카 TV를 통해서 월드컵 한국전 경기 중계와 함께 IT 리포터가 취재하는 거리 응원 영상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인텔과 LG 엑스노트가 함께하는 Amazing Cheer Up Party’로 명명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각 IT 리포터가 취재한 영상물을 보고 베스트 리포터를 뽑을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마케팅팀 김민지 차장은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하는 엑스노트는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노트북을 활용해 새로운 개념의 응원 문화를 전파하고, 소비자와 함께 월드컵을 더욱 새롭게 즐기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특히 일반 소비자와 함께하는 IT 리포터를 통해 한국만의 독특한 응원문화를 최신 IT 제품으로 생중계 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더타임스 남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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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