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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청소기 인기 흡입구 별도 판매 실시

[더타임즈] LG전자는 환경성 질환 걱정은 줄이고 청소 효율성은 대폭 강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유용한 청소기 인기 흡입구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 제품은 현관 전용 파켓 브러쉬와 선반이나 구석진 곳까지 다양하게 청소 가능한 다용도 3종 브러쉬 세트, 침구 속 미세먼지, 진드기 흡입 기능이 탁월한 침구 팍팍 흡입구로 구성되었다.

무엇보다 새롭게 출시된 인기 흡입구는 LG전자 싸이킹 및 동글이 청소기 전 모델에 적용 가능하다. 이는 당사 청소기를 사용하는 고객이 2만원대의 흡입구 구입만으로 청소기의 기능성과 효율성이 대폭 강화돼 평소 찜찜했던 구석진 공간부터 이불 먼지, 침구 속 진드기까지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다.

선반형, 솔형, 틈새형으로 구성된 다용도 3종 브러쉬 세트는 선반 위, 가구 밑과 같이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에서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현관 전용 파켓 브러쉬는 미세한 솔이 전면 부착되어 있어 현관 및 베란다의 미세먼지까지 말끔하게 청소해 준다.

침구 팍팍은 흡입면 아래 있는 팬이 침구를 1분에 최대 3,000번 두드려 침구의 미세한 먼지와 진드기까지 깨끗하게 제거함으로써, 평소 털거나 세게 두드려야 했던 침구 청소방식의 불편함을 말끔하게 해결했다. 또 카펫에 달라붙지 않아 주부들이 적은 힘으로도 쉽게 청소 가능하며, 흡입구 측면에 위치한 별도의 투명한 포집통을 통해 먼지 흡입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침구 팍팍은 2만 9천원, 브러쉬 3종 세트와 파켓 브러쉬는 각각 2만원이며, 전국 LG 베스트샵(LG Best shop)에서 구매 가능하다.

LG전자 C&C마케팅그룹 김필준부장은 “LG전자 청소기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청소기의 효율성과 기능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주기 위해, 인기 있는 흡입구와 브러쉬를 저렴한 가격으로 별도 판매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인사이트를 반영한 기능을 집약한 제품으로 고객의 편리한 생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더타임스 남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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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