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할 파출소 및 소방서 관계자들 - 영천시 화산면은 지난 7월 31일 관할 파출소 및 소방서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기관 간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선미 화산면장을 비롯해 화산·청통·신녕파출소장, 신녕119안전센터장 등 화산면을 관할로 하는 치안, 안전기관장들이 참석해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안전한 화산면’ 만들기를 위한 의견을 한데 모았다.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소통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화재·사고 등 각종 사건 발생 시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해 지역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김선미 화산면장은 “‘행복 화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수시로 마련해, 유기적인 협조와 신속한 소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 송호준 부시장 영상회의실 ‘APEC 서비스향상TF -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세계 각국 방문객을 맞이할 손님맞이 서비스 수준을 전방위로 끌어올리기 위해 ‘APEC 서비스향상TF’를 꾸리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5일 송호준 부시장(경주시 APEC추진단장) 주재로 숙박·식당·교통·관광·경관 등 손님맞이와 밀접한 10개 부서와 APEC준비지원단 소속 숙박·교통지원팀이 참석한 가운데, ‘APEC 서비스향상TF’ 첫 회의를 열고 분야별 추진계획과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숙박시설의 하드웨어는 갖춰져 있지만, △조식 및 케이터링 미운영 △외국어 소통 어려움 등 정부대표단 숙소가 밀집된 보문관광단지 외에도 시내권과 외곽 지역의 지정 숙소 등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서비스 보완책과 환경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에 시는 거점 숙소에 외국어 통역 인력과 글로벌 공무원 서포터즈를 배치하고, 숙소 인근 음식점 발굴 및 영업시간 연장, 외국어 안내 책자 배포, AI 번역기와 지역 배달앱 연계 등 다양한 개선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주시는 그간 정부와 경상북도와의 긴밀한 공조 아래, 정상회의장, 미디어센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장기 미취업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젊핑)’ 시즌3 중기 과정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젊핑(젊은+점핑)’은 ‘청년의 도약’을 의미하는 대구시의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장기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미취업자뿐만 아니라, 자립준비청년·청소년복지시설 퇴소자·북한이탈청년 등도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8월 21일(목)부터 11월 20일(수)까지 총 15주간 운영되며, 주 2회(목·토)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 작성, ▲현직자 멘토링, ▲모의면접, ▲취·창업 트레이닝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대구시는 참여 청년에게 최대 22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회차별 50만 원씩 3회(총 150만 원), 전체 프로그램 이수 인센티브 20만 원, 취·창업 시 인센티브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정부가 다자녀 가구에 대한 신용카드 소득공제 혜택을 확대하는 내용의 2025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폐지하고, 해당 세수를 아동수당 확대 재원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지난 7월 31일 발표된 정부의 첫 세제개편안은 올해 말 일몰 예정이던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제도를 연장하고, 자녀 수에 따른 기본공제액 확대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총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자는 자녀 1인당 50만 원, 7,000만 원 초과자는 25만 원을 추가 공제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 이에 따라 자녀 2인을 둔 경우 7,000만 원 이하 소득자는 총 400만 원, 초과자는 300만 원까지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개편 방향에 대해 용혜인 의원은 신용카드 소득공제의 구조적 역진성을 지적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용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3년 귀속 근로소득 100분위별 신용카드 소득공제 현황’을 분석한 결과, 근로소득 상위 40%가 전체 소득공제액의 59%를 차지하면서도, 세액 감면 효과는 전체의 7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 의원은 “소득공제
[ 김덕엽 칼럼니스트 ]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은 올해 정치와 외교가 흔들릴 때마다 우리는 묻는다. 한·일관계의 지속성을 지탱해온 힘은 무엇인가. 그 답은 정부가 아니라 시민의 기억이었다. 1990년대 초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공개 증언은 단순한 고백이 아니었다. 국가 외교가 외면한 진실을 국제사회에 올려놓은 역사적 선언이었다. 그 순간부터 한국과 일본의 시민사회는 한·일 외교의 또 다른 주체가 되었다. 위안부 피해자 증언 운동을 시작으로 강제동원 진상조사와 소송 지원, 국제사회(UN, ILO, ICC 등) 대상 인권 외교 활동 이 모든 것은 외교의 공백을 메운 기억의 연대이자, 시민의 외교였다. 하지만 정권이 바뀌면 사과는 번복되었고, 외교 합의는 국민 신뢰를 잃었다. 그러나 시민은 멈추지 않았다. 일본 시민사회와 연대해 지속적인 기억 운동을 벌였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한일 청소년 교류, 양국 공동보고서 작성 등 구체적 실천을 통해 “기억의 외교”를 제도화해왔다. 2023년부터 이어진 장생탄광 유해 조사 및 추모 활동은 새로운 운동이 아니다. 1990년대 이후 위안부·강제동원 운동의 연장선이다. 유족들과 일본 시민단체가 함께 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대구 달서구병,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이 대표발의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공원녹지법 개정안)」이 8월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현행 300만㎡ 이상에서 100만㎡ 이상으로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또한 지정 절차상 국무회의 심의 대신 중앙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개선하고, 국가가 설치·관리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명확히 했다. 아울러 공원시설 부지면적 기준도 기존 도시공원보다 완화됐다. 이로써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두류공원(약 118만㎡) 은 현행 기준에서는 국가도시공원 지정이 불가능했으나, 개정안 통과로 지정 요건을 충족하게 되어 ‘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 가능성이 본격화됐다. 권 의원은 “그동안 까다로운 지정 요건 탓에 실효성이 떨어졌던 국가도시공원 제도가 이번 개정을 통해 국토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대구광역시, 달서구, 시민사회와 힘을 모아 두류공원이 국가도시공원 1호로 지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개정안 공포 후 1년 뒤 시행될 법률에 맞춰 하위법령 개정 등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세계적인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가 오는 8월 4일(월) 대구를 방문해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대구FC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이번 경기는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바르셀로나는 앞서 7월 27일 일본 비셀 고베와의 경기에서 3-1, 7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을 상대로 7-3 대승을 거뒀다. 대구FC와의 경기를 끝으로 바르셀로나는 이번 아시아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FC바르셀로나의 방한은 지난 2010년 K리그 올스타와의 경기 이후 15년 만이며, 이날 대구스타디움에는 5만여 명 이상의 관중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에는 레반도프스키, 야말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으로, 국내외 축구 팬들에게 잊지 못할 현장 체험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경기는 TV조선에서 독점 중계,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도 생중계된다. 한편, 대구시는 경기 당일 오후 3시 대구메리어트호텔 이스트홀(Ⅰ·Ⅱ)에서 FC바르셀로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을 포함한 구단 관계자들을 초청해 환영 리셉션을 열었다. 이날 리셉션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의 주재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은 8월 4일(월) 오전 10시 30분, 국회에서 제6차 전당대회의 핵심 일정 중 하나인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이 참석해 청년 정치의 비전을 강조하며 후보자들을 격려했다. 송언석 비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경쟁의 장이 아니라, 청년들의 꿈과 의지가 국민의힘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거듭나는 순간”이라며 “국민의힘이 다시 국민 속으로 들어가기 위한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현 정권의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청년의 역할을 부각했다. “이재명 정권은 반시장, 반기업, 반성장 정책으로 청년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며 “법인세·증권거래세 인상, 노란봉투법 강행, 경영권 위협은 결국 청년 일자리를 없애는 길”이라고 지적했다. 송 위원장은 “국회 상황은 참담하다”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야당과 악수하지 않겠다’는 발언으로 대야당, 대국민 선전포고를 한 셈”이라며 “청년들이야말로 이러한 정치에 맞서 싸워야 할 주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청년최고위원의 역할에 대해 “단순히 청년을 대표하는 자리가 아
- 김정재 국회의원 -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공모에 포항 영일만관광특구 일원이 최종 선정된 것에 대해, “포항이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환영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포항시는 총사업비 1조 3,523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게 된다. 국비 1,000억 원을 비롯해 도비 300억 원, 시비 700억 원이 투입되며, 여기에 민간투자 1조 1,523억 원이 연계될 예정인 해양관광거점 육성 사업이다. 이번 성과는 김정재 의원과 포항시가 해양수산부와의 긴밀한 협의와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이끌어낸 결과로, 공모 초기에 해수부에게 포항의 입지 경쟁력과 탁월한 민자 유치, 해양관광 특화 가능성을 강조하며 전방위적으로 설득하고 적극적으로 지원 요청했다. 사업 대상지인 영일만관광특구는 환호지구, 영일대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포항운하 등 주요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조성되는 도심형 해양관광 허브로, 포항의 관광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예술복합시설인 환호공원 뷰티크 전망대 ▲실내·외 해양레저체험시설을 갖춘 두호 하버프론트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올가을 파종할 맥류 보급종은 이번 달 11일까지, 감자 보급종은 22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맥류 보급종은 2작물 3품종으로, 겉보리(큰알보리1호), 쌀보리(재안찰쌀보리), 호밀(곡우) 총 3,340kg이다. 공급가격은 20kg 1포 기준으로 겉보리는 36,700원, 쌀보리는 41,540원이다. 호밀은 미소독 종자만 공급하며, 공급가격은 49,240원이다. 한편 감자 보급종은 수미, 두백 2품종으로 총 2,500kg를 확보했으며, 공급가격은 미정으로 추후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공급량이 확정되면 맥류는 9~10월 중, 감자는 11~12월 중에 지역 농협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영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정적인 농업 생산의 첫걸음인 우량종자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들께서는 기한 내에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