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낙영 경주시장, 해수욕장 현장 점검 - 경주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2일 관내 주요 해수욕장을 시장 및 정종문 경제도시위원장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주 시장은 관성, 봉길, 나정, 오류 등 개장 중인 4개 해수욕장과 미개장 상태인 전촌해수욕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해수욕장별 안전관리 실태와 편의시설 운영 현황, 구급 대응 체계 등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는 간식과 음료를 전달하며 안전관리요원, 청소인력, 안내요원 등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주시는 여름 휴가철 동안 하루 평균 70여 명의 인력을 해수욕장 현장에 집중 배치해 △수상 안전관리 △응급구호 △환경정비 및 ‘구명조끼 무료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수욕장은 여름철 경주의 중요한 관광 자산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빈틈없는 현장 대응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근무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휴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7월 31일‘생활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 입지후보지 타당성조사 과정 및 결과’를 공식 발표하고,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이하 입지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적의 후보지 3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발표는 기존 폐기물처리시설의 대체 부지 선정을 위한 것으로, 군은 2024년 1월 1월 관련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울진군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지역주민3, 전문가4, 군의원2, 공무원2)를 구성하고, 이후 수차례의 심도 깊은 회의를 거쳐 2025년 상반기까지 최적후보지를 선정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입지선정을 위한 입지여건 파악 및 조사, 분야별 평가(입지,사회,환경,기술,경제)를 통해 후보지를 종합 분석했으며 그 결과 도출된 3곳의 최적후보지를 선정했다. 타당성조사 결과는 군 홈페이지 및 군보 등을 통해 20일 이상 공고되며, 공람기간 종료 후 15일 이내에 주민 의견을 공식 수렴할 예정이다. 이후, 최적후보지를 대상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기후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입지선정 과정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최종입지를 확정 및 결정 고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향후 후손들이 사용할 폐기물종합처리시설 조
- 어서옵쇼 수산물 할인 행사 - 영덕군이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한 ‘어서옵쇼 수산물 할인 행사’에 4,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 2억 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강구 대게거리, 동광어시장, 강구항 어시장 일대에서 이뤄진 이번 행사엔 지역을 찾은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이 대거 몰려 마련된 8,000장의 할인쿠폰이 2일 차에 모두 소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영덕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도비 30%, 군비 70%로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참여자 1인당 5,000원 할인쿠폰을 최대 2매 발급했으며, 관내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에 힘을 쏟은 결과 물이ㄷ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준비한 할인쿠폰이 짧은 시간내에 동이 나는 모습을 보며 영덕 수산물의 매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영덕의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지역 경제에 근간이 되는 수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 호미곶 골프&리조트 조감도 - 포항시가 추진 중인 대형 민간관광개발사업 2건이 최근 도시관리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호미곶 골프&리조트 조성사업’과 ‘코스타밸리 관광휴양지구 개발사업’이 각각 지난 달 10일과 24일 열린 위원회 심의에서 토지적성평가를 최종 통과했다. 두 사업 모두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입안을 위한 사전 절차를 마무리한 만큼 향후 인허가 등 후속 행정절차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에 달하는 이 두 사업으로 시는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해양관광특구 지정 등 호미반도권 광역 관광개발의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남구 장기면 두원리 일원 약 165만㎡ 부지에 조성되는 ‘코스타밸리 관광휴양지구’는 2028년까지 총 8,677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복합관광단지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제7차 권역별 관광개발계획과 포항시 2030 도시기본계획에도 반영된 전략사업으로 약 500객실 규모의 호텔·콘도 숙박시설, 골프장, 펫파크, 스마트 레이싱, 딥다이브, 푸드테크 관광센터 등을 갖춘 대형 복합레저시설이 들어선다. 특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세계적인 명문 축구클럽 FC바르셀로나가 오는 8월 4일(월)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대구FC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대구시민은 물론 국내외 축구 팬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축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앞서 FC바르셀로나는 7월 27일 일본 비셀 고베와의 경기에서 3-1 승리, 7월 31일 FC서울과의 경기에서는 7-3 완승을 거두며 아시아투어에서 화려한 행보를 이어왔다. 8월 4일 대구FC와의 경기를 끝으로 2025 아시아투어를 마무리한다. FC바르셀로나의 방한은 2010년 K리그 올스타와의 친선경기 이후 15년 만으로, 이번 대구 경기에만 5만여 명 이상의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는 TV조선에서 생중계되고,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된다. 경기에 앞서 대구시는 4일 오후 3시, 대구메리어트호텔 이스트홀(Ⅰ·Ⅱ)에서 FC바르셀로나 구단 관계자를 위한 환영 리셉션을 개최한다. 리셉션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후안 라포르타 FC바르셀로나 회장, 함슬 ㈜디드라이브 대표, 조광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청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역명소 홍보를 동시에 겨냥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사)대구동구사회적경제협의회(회장 류선희)와 함께 ‘2025 동구 사회적경제 프라이드 투어: 동구3景-가치Tour’를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과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창업 교육 및 공동체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프라이드 투어는 동구를 대표하는 세 곳의 명소에서 각각 열린다. ▲ 1차 투어는 8월 6일 반야월연꽃단지에서 시작되며, ▲ 2차는 9월 19일 옻골마을, ▲ 3차는 10월 17일 팔공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각 회차에서는 문화 체험과 더불어 사회적경제기업 탐방 프로그램이 병행되며, 참여자들은 기업 대표와의 만남, 현장 체험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실질적인 운영 방식을 직접 접할 수 있다. 또한, 창업이나 공동체 사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멘토링과 후속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동구 주민이며, 회차별 행사 전날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은 3일 오후 2시 30분, 제6차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를 개최하고 차기 지도부 선출을 앞둔 당의 향방과 비전에 대한 공개 발표를 진행했다.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비전대회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이 자리를 지켜보는 국민과 당원들이 많다”며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국민의힘은 국민에게 중요한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황 위원장은 특히 “대통령 선거 이후 강력한 여당이 형성된 상황에서, 믿음직스럽고 의지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스러운 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도감을 주는 역할은 이제 야당이 된 우리 국민의힘의 몫”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지도부가 부재한 탓에 국민께서 당의 방향에 대해 의문을 가졌을 수 있다”면서 “이제 새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선출되면 당은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황 위원장은 최고위원의 역할을 강조하며, “당대표만큼이나 최고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행사하는 표결권은 막중하다”며 “다수의 최고위원이 당의 정책과 진로를 결정짓는 중요한 위치에 있는 만큼, 각 후보의 비전과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수성구 범어로에 위치한 전통주 전문 바틀샵 ‘주류항해’가 8월 1일과 2일 양일간, 신규 증류주 ‘나린소주 42’ 출시를 기념하는 팝업 시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류 브랜드 ‘나린’의 신제품을 처음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지역 주민과 전통주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배형빈 주류항해 디렉터는 “나린소주 42은 향음표준과 같이 군위 찹쌀과 평양쌀 ( 품종 )을 사용하여 증류 후 1년간 숙성된 고도수 전통 증류주” 라며 ” 곡물의 고소하고 깊은 맛이 특징으로, 한 방울씩 증류되는 소줏고리 방식으로 제조돼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고급 스런 풍미를 지녔다“고 말했다 . 이날 시음회 이후 다른 국화향이 가미된 ‘ 초이리 국화 10 ’ 한라봉이 들어간 과하주 ‘ 감탄주 ’ 22도의 고도수 막걸리 ‘남다어다’ 등 다양한 지역 전통주가 소개 됐다 . 참석자들은 각각의 술을 시음하면서 풍미, 산미, 감미 등의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맛을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성욱 주류항해 매니저는 ”매장에는 현재 전국 각지에서 공수한 막걸리와 증류주, 약주, 과실주 등 300여 종이 비치되어 있으며, 전량 국내산 술만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고령 환자의 불필요한 병원 전원을 줄이고 환자 이송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 사업’을 요양병원까지 확대한다. 기존에는 주로 급성기 병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응급의료 네트워크에 요양병원을 새롭게 참여시켜, 고령화로 급증하는 병원 간 이송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고령 환자가 증가하면서 요양병원으로의 전원과 다시 대형병원 응급실로 회송되는 재전원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환자 정보 부족이나 병원 간 소통 미비로 진료 연속성이 저해되고, 환자와 보호자에게도 불편이 초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요양병원의 진료역량을 평가하는 자원조사를 바탕으로 전원 기준을 정비하고, 급성기 병원과 요양병원 간의 소통을 강화해 전원 과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특히 환자 증상에 따라 맞춤형 전원이 이뤄지도록 해 불필요한 이송이나 수용 거부 등의 문제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7월 30일, 경북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 지역 46개 요양병원에서 63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 여성위원회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여성위원회는 8월 1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경남 산청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 지원과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여성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전액이 현장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수 여성위원장은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함께하는 여성위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홍식 회장은 “재난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사랑의열매는 오는 8월 17일까지 ‘호우피해 특별모금’을 통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는 성금 모금을 이어가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IM뱅크 002-05-098038-501(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구지회)로 입금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