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사장 이주열)은 18일 섹시 가수 쥬디(ZUDY)를 청소년문화사업단 인터넷중독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홍보대사로 위촉된 쥬디는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푸르미봉사단으로 이웃사랑운동, 청소년건전문화, 청소년범죄예방운동, 학교폭력근절, 인터넷 악플근절 등 인터넷중독예방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올해 21살의 쥬디는 금년 8월부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쥬디는 지난 7일 방송된 KBS TV 뮤직뱅크를 통해 자신의 끼와 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동아방송대에서 연극을 전공, 재학중 뮤지컬을 하면서 음악에 심취해 2년 전 울산에서 올라와 1년만에 오디션을 통해 가수로 발탁되어 1년간 준비 끝에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유망주다.쥬디는 어려서부터 가수가 꿈이었어요. 비욘세가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왔죠. 지금 당장은 우선 많은 사람들이 저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며 거침없이 포부를 밝힌다. 그는 훌라후프나 윗몸일으키기 등 스트레칭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요. 의상은 이번 곡 활동 뿐 아니라 앞으로도 쭉 독특하게 할 거예요.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미소를 짓는다.쥬디는 요즘 사회적으로 힘들어하는 분들
박근혜 지지단체인 근혜동산(김주복 회장)이 16일 동대문 구민회관에서 전국 근혜동산 회원 1000여명이 참가해 심장병 어린이(혜윤) 돕기 자선 모금과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 회장직을 수락한 김주복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분이 2012년의 승리를 위해서 근혜님의 봉사정신과 정도정치를 널리 홍보 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바로 전달하여 두번다시는 지난 경선의 쓰라림은 없어야겠다며 단합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제 펜클럽도 바뀌어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사랑보다는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2012년 승리를 장담할수 있을까를 연구 하겠다며 차세대의 젊은이로 하여금 근혜님의 정치철학과 봉사정신을 널리 홍보 하겠다고 근혜동산의 목표를 주장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모든 범박이 서로가 헐뜯지 않고, 오로지 근혜님의 승리만을 위해, 매진할수 있도록 근혜동산에서 먼저 모범을 보이겠다며 근혜동산에서는 봉사와 산악회, 각종 동호회를 통해 근혜님의 원칙과 정도정치를 실현 하는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근혜동산은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고, 근혜님의 정치철학을 알리는 전도사로서 정치적 목적이 없이, 순수한 지지 팬클럽으로 거듭 나겠다며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를 위하는 가족이 되어
박근혜 전 대표가 5000억원 규모의 문화재보호기금 설치를 골자로 하는 문화재보호기금법 제정안을 발의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지난 11일 강승규, 나경원, 이혜훈, 허원제 의원 등 21명의 서명을 받아 5천억원 규모의 문화재보호기금 설치를 골자로 한 문화재보호기금법 제정안 및 국가재정법, 조세특례제한법, 복권기금법 등 관련 부수법의 개정안을 제출했다. 법안은 문화재의 효율적 보존.관리를 위해 문화재보호기금을 설치토록 하고, 재원은 정부출연금 및 복권기금 전입금, 문화재 관람료 수익금 등으로 충당토록 명시했다. 박 전 대표측은 유네스코에서도 이례적으로 각 국가별로 문화재 기금 마련을 권고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가 재정으로 기금 재원을 마련한 미국과 복권기금에서 이를 충당하는 영국의 방법을 혼용해 재원을 충당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기금은 매년 재정에서 500억원, 복권기금 및 문화재 관람료 둥에서 500억원을 충당해 5년간 5천억원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전 대표가 문화재 기금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는 이유는 지난 1980년대 칩거 시절부터 전국을 돌며 문화재에 깊은 조예를 쌓아와 문화재 보호 의지가 남다른 데다 당 대표 시절부터 불교계 등으로부터 관련 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15일 22시 30분경 자신의 미니홈피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박 전 대표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샘터를 운영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많은 분들이 이곳을 통해 함께 참여해주시겠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며 그 마음만으로도 훈훈한 사랑의 불씨가 되어 어려운 분들께 희망을 전달할 수 있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전 대표는 자신의 홈피 800만 방문자 기념 이벤트 행사로 지지자들과 함께 금년 년말을 전후해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한 나눔의 행사를 할 계획이다. 박 전 대표는 이번에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한 나눔의 행사는 800만 방문자 기념 이벤트로 준비하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항상 희망과 사랑을 나눠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지지자들에게 부탁을 했다. 그는 사랑의 샘터에 마르지 않은 근혜천사들의 사랑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듯이, 이번 행사에도 많은 분들의 참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박 전 대표는 여러분들께서 많은 제안을 해 주셨는데 제가 지난번에 방문한 쪽방촌에 계신분들이 항상 마음에 걸린다며 가능하다면 그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우리들의 조그만 사랑을
故 박정희 대통령 탄신일 전야인 13일 朴대통령 탄신기념 범국민 한마당 행사가 한강고수부지 시민공원에서 1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번 열린 행사에는 박정희 대통령 탄신 91주년을 맞아 朴대통령의 업적과 민속공연 등으로 기획되어 1,2부로 나누어 다양한 공연행사로 진행되었다. 행사시작 오후 6시부터 유가족, 정관계, 시민 지지단체 등 1000여 명이 모여 朴대통령의 경제부흥과 조국 근대화에 대한 업적을 기렸다. 특히 이자리에 당시 서독에 파견되었던 광부와 간호사 수십명이 함께 자리해 참여자들로 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이날 1부 한마당 행사에서는 어려운 국민경제와 국가안보가 위협받는 시기에 청사에 빛날 민족중흥의 역사를 창조한 朴대통령의 미래를 내다보는 영도력을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워하며 고인의 업적을 기리는 영상물이 선보였다. 무대 스크린에 朴대통령의 민족중흥과 조국 근대화를 일군 경부고속도로 건설, 영일만 모래사장 위에 기적처럼 세워진 포항제철, 서독의 광부, 간호원들과 부둥켜안고 통곡하면서 차관을 들여와 20세기 경제발전의 신화를 선 보였다. 대한민국의 근대화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朴대통령의 업적은 이루 말할수가 없다. 6.25
박근혜 전 대표가 14일 선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 91회 생일을 맞아 구미 상모동 생가에서 열리는‘박정희 전 대통령 탄신일 기념 숭모제’에 참석했다.이날 오전 경북 구미시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해 김태환, 이인기 의원 등 한나라당 국회의원들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박 전 대통령이 시작한 새마을 운동이 오늘날 세계적으로 번창하는 민족운동으로 발전하는 등 박 전 대통령의 업적은 국민과 민족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구미시가 지역구인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은 “구미는 애국애족 정신이 깊은 조국의 역사가 살아있는 곳으로 박 전 대통령과 구미는 영원히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인사말에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애정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해줘 감사하다면서 이 같이 많은 세월속에서도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가진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게 하는 정치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환 의원, 이인기 의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등 많은 정치인 및 자치단체장이 참석했으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주열이사장) 11일 오후 6시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대구광역시지회(지회장 조성진) 개소식에 이어 관계자들과 함께 현판식을 갖고 향후 대구시지회의 발전 방향에 관해 토론회를 가졌다.이주열 이사장은 86년설립 23년간 많은 활동을 해온 대표적 교육전문단체로서 2008년 국제ISO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터넷신문종합일간지인 사단법인 한국푸른쉼터신문을 발행해 인터넷상에서 건전한 댓글문화운동을 주도하고 있다.또한 인터넷 정화운동에 노력하고 있어 언론및 기관단체에서도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이날 한국푸른쉼터신문사 이주열이사장(발행,편집인)은 대구광역시지회(지회장 조성진) 개소식 및 현판식도 함께 이루어졌다.현판식 후 지회 임원들과 함께 향후 한국푸른쉼터신문이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서민들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푸른쉼터가 되는 대변자의 역활을 위한 토론과 함께 푸른쉼터신문사의 발전방향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자는데 뜻을 모았다.사단법인 한국푸른쉼터신문은 1986년 3월 청소년 문화사업단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종합일간 인터넷 신문이다. 인천지역에서 인터넷 신문인 한국푸른쉼터신문, 주간지인 한국푸른쉼터, 기타 간행물인 청소년푸른쉼터를 발행하고 있다.특히 (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고 농촌과 농민, 도시 서민과 영세민의 벗이었던 박정희 대통령 탄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13일 한강변에서 열린다. 박정희 대통령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탄신 91주년을 맞아 민족중흥의 근면 자조 협동정신을 일깨워 근검절약의 생활로 금융위기에 처한 국가경제를 걱정하고 어려운 국가 경제 현실에 희망을 불어 넣어 주자는 취지에서 열린다.이날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부흥과 조국 근대화를 위한 업적을 기리고 민속공연을 볼수 있는 장으로 가족과 함께 참석해 주최측에서 마련한 먹거리도 제공된다. 주최 관계자는 이번 朴대통령 탄신 91주년을 맞아 근면 자조 협동정신을 일깨워 국민대화합을 통해 어려운 국가 경제 현실에 희망을 불어넣기 위한 한마당 행사라며 봉사단체들이 성의껏 준비한 따뜻한 차와 민속음식 제공 한다고 밝혔다.박정희 대통령을 좋아하는 단체들이 주최가 된 이 행사는 13일(목)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한강 고수부지 시민공원 제2축구장(지하철 4호선 이촌역 4번출구)에서 열린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10일 수도권과 달리 지방은 자생력이 없기 때문에 중앙 차원에서 과감히 지원해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11월 말이면 여러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 정부는 특화된 발전을 통해 지방을 발전시키자는 목표 하에 지난 7월21일과 9월10일 두 차례에 걸쳐 지방 성장거점 육성방안, 30개 선도 프로젝트, SOC 투자를 통한 지방경쟁력 향상, 인재육성 방안 및 지방 권한 위임 등 여러 정책을 발표했다고 강조했다. 지방의 격한 반발을 사고 있는 수도권 규제 합리화 방안에 대해선 지금 여러 대내외 경제사정이 어렵고 경쟁력 강화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많은 고민 끝에 내놓은 것이라며 공장총량제 등 수도권의 기본적인 규제 틀은 그대로 최소한의 규제합리화를 발표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특히 (수도권 규제완화가) 결코 지방에 미칠 영향이 심대하리라고는 보지 않는다며 수도권의 불합리와 불편을 해소하면서 국가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는 차원에서 발표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정 장관은 수도권 규제합리화가 발표되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11월말이면 여러 대책을 발표하고 수도권 규제완화로 혜택을 볼 경우 이익을 지방에 어떻
박근혜 전 대표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800만번째 돌파를 기념해서 `불우이웃 돕기 김장담그기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박 전 대표는 해가 갈수록 우리의 희망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생각하게 되지만, 경제 사정은 더욱 어려워지고 각종 복지단체의 기부금은 큰 폭으로 줄어들고 무료급식을 받으러 오시는 분들도 크게 늘어났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어려운 때일수록 여러분들의 사랑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씩 나눌 수 있다면 우리 사회는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곳이 될 것이라며 800만번째 기념으로 이번에는 김장담그기 행사 같이 많은 분들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박 전 대표는 이번 800만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과 그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싸이가족분들도 함께하셔서 아름다운 나눔의 시간이 될 수 있게 도와주시길 바란다며 사랑의 샘터에서 보여주신 것처럼 작은 사랑이 모여 큰 사랑의 샘물이 되어가듯이,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고 밝혔다. 한편 박근혜 전 대표가 정치학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 받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 전 대표의 한 측근은 부경대에서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