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의회 하중환 운영위원장(달성군1)이 2월 26일(수), 전북 전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2025년 제5차 정기회에 제출한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설치 및 관리 근거 마련 건의안’이 원안 가결됐다. 하중환 위원장은 건의안을 통해 “임산부 전용주차구역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도입하여 각 조례의 상위법상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 및 친환경 자동차의 전용 주차 공간 설치에 준하는 수준으로 설치를 의무화하여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제도의 조속한 정착과 실효성을 담보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그리고 “현재 지자체에서 자율적으로 설치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임산부 전용주차구역의 설치 의무와 사항을 조례로 규정할 법적인 근거가 미비한 상황이고, 이마저도 지역마다 차이를 보여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와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보편적인 환경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건의안을 제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이번 건의안의 통과를 계기로 “사회적으로 저출생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차표지 발급, 위반차량 과태료 부과’ 등 제도적 관리 장치를 통해 임산부에 대한 환경개선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회에서 대한민국과 일본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 발전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한일수교 60주년의 과제와 비전' 제4차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선 '한일수교 60주년의 과제와 비전'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한일의원연맹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이 강연자로 나서, 한일관계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장 총장은 역사적 맥락 속에서 양국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 해법을 모색했다. 그는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제, 문화, 안보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상호 신뢰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일의원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주호영 국민의힘 국회 부의장(6선, 대구 수성 갑) 또한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연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새로운 한일 관계 구축과 일본과의 전략적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더타암즈 마태식 기자 ]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2월 26일 오후 아산시 소상공인·여성·청년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권 비대 위원장은 “이번 2일로 잠정적으로 결정이 된, 아산시장 재선거에서 우리당은 천안시 부시장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 출신, 우리 전만권 후보를 공천했다. 아산 토박이이고, 1987년에 내무부에 입직해서 평생을 국가에 헌신한 공직자이다. 특히 지방행정을 담당하는 일만 공직자로서 해 오신 분이니까 아산의 발전을 위해서 누구보다 적임자라고 그렇게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 이번에 재보궐 선거이기 때문에 이게 당선되면 바로 일을 시작 해야 된다. 첫날 당선된 그다음 날부터 해야되기 때문에 행정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당선되는 게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당선된 이후 첫날부터 아산발전을 위해서 바로 뛸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 “대기업도 들어오고, 또 거기에 협력업체도 들어와서, 아산이 지금 제대로 발전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진짜 능력 있는 후보가 당선돼야 되고 또 여러 가지 환경도 좋아져야 될 텐데, 여기에 천안 아산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그다음에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립, 이 부분이, 두 번째 국립경찰병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국회 정보위 간사 / 국방위원 / 윤석열 내란혐의 국정조사 특위 위원)은 “최근 본인의 필적이 홍장원 메모의 필적과 같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는 극우 음모론 전문 매체를 앞세운 내란옹호 세력의 악의적인 본질 흐리기 공작이다”고 비판했다. 박선원 의원은 “본인은 내란사태 당시 12월 3일 22:50부터 12월 7일 20:00까지 국회에서 숙식하였다”면서, “홍장원 전 차장이 국회에 왔던 12월 6일에는 오전 뉴스공장 출연 직후 김병주 의원과 함께 경기도 이천 특전사와 과천 수방사에서 사령관들을 면담한 다음 18:00경 다시 국회로 복귀하였다. 이날 정보위 간사 백브리핑이 있기 전에는 메모의 존재 자체를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홍장원 전 차장은 박 의원이 특전사를 방문중이던 12월 6일 12:30경 국회에서 신성범 정보위원장, 이성권 정보위 여당 간사, 김병기 의원을 만나 체포조 명단과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 및 조태용 국정원장과 정무직 회의 등에 대해 설명하였기 때문에 박 의원과 만남 자체가 불가능했다는 것이다. 또한 박 의원은 “12월 6일 특전사에 있을 때 신성범 위원장으로부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월 25일(화) 대구정책연구원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대구정책연구원 개원 2주년 심포지엄에 참석해 시정 핵심 정책연구에 매진해온 연구원들을 격려하고 행사를 축하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의회 육정미 의원(비례대표)은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 6·25참전 소년소녀병 피해 보상 및 명예 회복을 촉구했다. 육정미 의원은 “6·25 전쟁 당시 소년소녀병들은 만 17세 이하의 어린 나이에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지만 전쟁이 끝난 후 그들의 특별한 희생은 외면받아 왔다”고 말하며 소년소녀병들의 피해보상과 명예회복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구체적으로 “소년소녀병들은 전쟁이 끝난 후에도 학도병이나 학도의용군처럼 학교로 돌아갈 기회조차 없었으며 지급된 군번줄에 묶여 1년에서 길게는 3년까지 강제 복무를 해야 했다”며, “전쟁 후 그들이 마주한 현실은 더욱 처참하여, 먹고 살기 위해 싸워야 했고, 학업의 기회를 빼앗긴 채 국가의 냉대를 견뎌야만 했다”고 말했다. 또한, 재일학도병과의 차별 문제도 언급하며 “재일학도병은 전쟁이 끝난 후 일본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국가유공자로 지정되어 매달 보상금을 지급받았지만, 정작 조국의 부름을 받고 싸운 소년소녀병들은 전사자나 부상자가 아니면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구시가 올해 소년소녀병들의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4. 2 재・보궐선거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 강대식 ) 는 2월 21일(금) 15시, 제3차 공관위 회의에서 대구 달서구6(광역의원) 선거구 에 대해 경선하기로 의결했다. 경선 후보자는 다음과 같다. 다 음 - ■ 광역의원(경선) - 총 2명 (성명 가나다순) 선거구 경선후보자 비고 달서구 6 김주범(76년생) 現 국회 선임비서관 당원선거인단 100% 오정희(66년생) 現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대변인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 김상욱 국회의원이 부산항만공사의 다양한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항만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여러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민의힘 김상욱 국회의원(울산 남갑)에 따르면 17일(월)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이 의원실에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김상욱 의원은 송상근 사장과 울산을 비롯한 부울경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와 함께 현재 국내 항만의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김상욱 의원은 “항만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라 언급하며, “우리 항만이 동북아 중심항만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농해수위 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8일,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에게 재산세를 감면해 주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우리나라의 자영업자 비율은 약 20%로, 해외 주요국 평균(10% 미만)보다 현저히 높은 수준이다. 최근 물가상승과 경기 침체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 시기와 유사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높은 임대료 부담으로 인해 폐업 사례가 증가하는 등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사업자에게 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착한 임대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지자체별 운영 방식이 달라 형평성 문제와 특정 지역에서만 시행되는 한계가 있어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김예지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임대사업자가 임대료를 인하할 경우, 인하율에 비례하여 해당 건물의 재산세를 감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임대사업자의 참여를 유도하며, 나아가
나라가 위태롭다.대한민국이 위태롭다. 이 위태로움의 끝은 무엇인가?한국이 공산화 되어 월남 처럼 지구상에서 사라진다는 것인가?어떻게 해서 한국이 공산화 패망 된다는 것인가? 한국 속에 침투한 적(敵)들이 보낸 많은 간첩들과 그들에게 매수 포섭된 자들,그리고 전자개표기로 표를 도둑질하여 가짜 국회의원을 대량 생산하여 6.25 처럼 총 한 방 쏘지 않고 대한민국을 전복(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에서 사회 ,공산주의 국가로 변형) 할려고 마지막 보루인 대한민국 대통령을 탄핵까지 몰고 가고 있는 현실을 지금 우리는 보고 있다. 이것은 마치 월남 패망 전야를 보는 것 같다. 앞서가는 선두 애국 투사들은 오늘도 싸우고 있다.20일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NGO대보수연합회 이판(이종학 ) 총회장을 비롯한 애국 단체장들이 서을 경찰청에 "자유 민주 헌법을 유린하고 있는 헌법 재판관을 신속히 수사하라"는 수사 촉구서를 접수 했다. ( 수사 촉구에 참여한 NGO대보수연합회 이판(이종학 ) 총회장 (가운데)과 함께한 단체장들) NGO대보수연합회 이판(이종학 ) 총회장 (우측) 다음은 수사 촉구서 성 명 서 (서울경찰청귀중) - 서울 경찰청은 자유 민주 헌법을 유린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