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2 (월)

  • 흐림동두천 25.6℃
  • 흐림강릉 32.2℃
  • 흐림서울 27.2℃
  • 구름많음대전 30.9℃
  • 구름많음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1.0℃
  • 구름많음광주 30.3℃
  • 흐림부산 28.4℃
  • 흐림고창 30.6℃
  • 구름많음제주 31.1℃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30.7℃
  • 구름많음금산 31.1℃
  • 구름많음강진군 30.9℃
  • 구름많음경주시 33.2℃
  • 구름많음거제 27.3℃
기상청 제공

스타

배우 김지호, 어머니 방송 첫 공개

 
배우 김지호가 3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체인지"에 출연해 어머니를 방송에서 첫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호는 남장으로 분장 신인 개그듀오 ‘빅브라더스’로 변신해, 어머니 앞에서 본인의 성대모사를 하는 과정에서 어머니를 감쪽같이 속여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어머니는 빅브라더스 중 한명이 김지호인 줄은 상상도 못하고 김지호와 비슷한 성대모사에 크게 놀라움을 표했다.

또 성대모사를 하는 김지호를 빅브라더스 중 한명인줄 알고, 어머니는 눈을 감고 김지호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어머니외 꼭 닮은 외모 미소와 부드러운 눈매를 가진 김지호의 미모는 어머님에서 물려받은 것임을 확인했다.

또한 신동엽과 대화중에 어머니는 지호가 어린시절 많이 힘들었다며 어린시절 이야기와 사진을 보여주며 눈가에 눈시울로 감동을 주기도했다.

어머니는 또한 김지호에게 한마디 부탁하자 "네가 항상 밝게 사는 모습을 보고 힘을 얻는다. 더욱 더 좋은 연기자로, 엄마와 아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지호는 강인과 함께 여대생 2:2 미팅에서 자신의 파트너에 전화번호를 알아내며 미팅에 성공 하기도 했다.

한편, 체인지 김지호 편에 배우 이창훈이 출연해 예비신부(16셰)연하 20여일만에 첫 키스 와 프로포즈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창훈은 오는 6일 서울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비공개로 결혼식 을 올릴 예정이다.( 더타임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