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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세균과 박능후는 즉각 사퇴하라!

정순천‘우한폐렴 확산사태 책임 즉각 사퇴하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수성구갑 정순천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28일 정부가 중국 전염병 바이러스 사태의 기본적인 후속조치 하나 똑바로 하지 못한다며 비전문가 컨트럴타워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정 후보는 정부는 27일 전 국민을 향해 마스크를 일제히 공급한다고 홍보해놓고 시간 맞춰 나온 대구시민들을 추운 날씨에 기다리게 하며 헛걸음치게 하였다며 이에 중앙재난대책본부장인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 등은 송구하다며 사과를 하는 촌극까지 벌이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권은 국민들을 우롱하고 염장지르는 연습을 하는 것도 아니고 국가를 운영하는 기본적인 자질이나 소양이 있는지 이 시점에 다시 한 번 묻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위기관리의 컨트롤타워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맡아야 하는데, 정부는 이러한 기본에 역행하는 조치로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고 차장으로 보건복지부 장관과 행정안전부 장관을 임명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했다고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들 국무총리와 장관은 정무직으로 예방과 방역의 시기를 놓친 지금까지의 비합리적 결정이나 조치가 이어질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고 우려하면서

 

현장 전문가가 사령탑이 되어야 한다. 내부통제가 필요한 경우에도 총리나 장관은 전문가의 보조 역할로 그치고 현장 전문가들에 의한 통제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세균 국무총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더 이상 국민들을 괴롭히지 말고 이번 중국 우한폐렴 확산 사태의 책임을 지고 지금 즉각 사퇴하라고 목소라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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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