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2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TK[대구경북]예산 정책협의회’에서 “ 대구시와 경북이 가장 중요하다고 요청하는 사업들의 우선순위가 대구가 ‘대구경북권 감염병 전문병원’, '경북은 문경-김천 간 철도선 연결,' 시도가 중점적으로 꼭 해야 된다고 하는데 예산확보가 안된 사업들 거기에 저희가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 밝혔다 .
2021년도 정부예산에 대해 “555조 8천억 엄청나게 많은 예산이고 ...뉴딜 사업 노력을 집중 하겠다”고 덧붙였다 .
또 “예산 심의에 있어 국가적으로 꼭 필요한 사업인지 아닌지 철저히 보되 그것이 우리지역과 적합한 것인지 대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헀다.
민주당에서 당원 투표 결과 서울 시장괴 부산 사장을 공천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는 “민주당의 비양심 86%가 국민들에게 공표 된 것이다.”며 “ 피해 여성들에 대한 제3차 가해를 민주당의 이름으로 86% 나 한 것” 이라고 평가절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