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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시의회 문복위 ‘대구의 이미지와 시민들의 안전 우려 ’

대구스타디움 대규모 종교행사 대관 취소 촉구 성명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재우)는 오는 1120() 대구스타디움에서 예정된 특정종교단체 주관의 종교행사에 대하여 대관 취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1118일 대구시의회에서 발표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1117일 도시관리본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10만 여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종교행사에 대해 신중한 검토를 거치지 않고 대관을 허가해 준 점을 강하게 질타하며 철저한 안전대책 수립 없이 행사를 진행하는 등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관 취소를 강하게 촉구한 바 있다.

 

또한 도시관리본부 자체만의 검토로 그칠 것이 아니라 대구시장에게 즉시 보고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조속히 협의하여 만약에 있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책을 수립한 후 그 결과를 보고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러나 1118() 대구시는 행사 개최일이 임박하였고 관련 규정상 불허할 방안이 없다고 입장을 발표한 점에 대해서 최근 10.29 참사 안전사고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점과 행사 주최측이 코로나19로 대구의 이미지를 실추시킨 점 등에 감안하면 대구시의 대처가 심히 유감이라고 입장을 냈다.

 

문복위는 지금이라도 대구의 이미지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신중한 검토없이 진행된 대규모 종교행사 대관 허가를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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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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