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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 , 전국의 청년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모집

경북도, 청년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경진대회 개최 -

- 팀별 과제수행비 3백만원 지원, 최종 3개 팀 선발 총 시상금 6백만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경북도는 청년 메타버스 창작 페스티벌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18일까지 청년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메타버스 창작 페스티벌 사업은 다가올 메타버스 세상의 주역으로 활약할 청년들의 직접적인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발주제는 청년들이 희망하는 분야의 자유과제이며, 지원 자격은 국내외 고등학생 이상 만 34세 이하 누구나(개인 또는 팀) 가능하다.

 

8월 중 1차 서류심사를 거쳐 8개 팀을 선발하고, 오는 10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3개 팀을 선발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1차 선발팀에게는 과제수행비 3백만원과 HMD 장비 등이 지원되고, 최종 선발팀에게는 상금(6백만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경북 내 각종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운영사무국(053-819-7013) 또는 경북테크노파크 누리집(www.gbtp.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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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