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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28재보선 바가지-바나나운동

활빈단 부패감시청,충북 진천-증평-음성-괴산 재보선 바가지 바가지 찾기운동 캠페인 전개

 
▲ 활빈단 단장 홍정식 
ⓒ 더타임스 소찬호
[다타임즈] 10.28 재보선을 부패추방 시민단체 활빈단 부패감시청(대표 홍정식)은 충북 진천-증평-음성-괴산 재보선 선거구를 돌며 바른후보 가려 나라를 제대로 이끌 참지도자를 찾는 "바가지" 찾기운동과 공명선거를 위한 "바나나"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활빈단은 27일 진천군 선관위 앞에서 비방전을 중단하고 정책대결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데 이어 맑은 샘물(유권자의 민의)을 떠담을 `바가지("바"른 후보 "가"려 나라 제대로 이끌 참"지"도자)찾기" 운동과 바른 나라만들기,나부터 실천하자는 공익캠페인인 "바나나"운동을 재보선 선거구인 진천-증평-음성-괴산을 돌며 부정선거 감시 고발 및 공명선거 운동과 함께 자정까지 전개했다.

이에따라 자체 부패감시청을 개청한 활빈단은 "부각되는 이슈만으로 선거를 치른다면 바른 국회의원감을 뽑을 수 없어 유권자들이 활기차게 살맛나도록 바른 의정활동계획과 정책과 희망찬 비전을 제시해 나라의 미래를 밝힐 것"과 "후보 상호간 음해, 비방등 네거티브 비방전과 흑색 폭로 난타전을 즉각 중단하고 정책대결과 페어플레이로 일관하는 공정한 경쟁으로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을 것"을 요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여야지도부가 집중적인 지원 유세를 펼치는 등 중앙당 차원의 총력전을 펼쳐 과열 혼탁을 부추기고 있다며 지역유권자들에게 후보 바로 알기와 공명선거 풍토 정착에 힘을 모아 바른선거문화를 이루자고 호소했다.

이에 활빈단은 선관위,4개군청을 비롯헤 재래시장, 버스 정류장,읍네 중심 번화가 등을 찾아 군민들에게 "잘못 뽑으면 잔여임기 3년간 고생하고 후회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납세자이자 유권자로서 꼭 투표해 나라의 주인 역할을 다하자"고 호소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살아 진천 이름그대로 선거법 위반을 군민들이 용서말고 클린 선거판이 되도록 불법신고를 제보 받아 선관위에 고발하고, 돈으로 유권자를 매수하는 불.탈법 후보는 당선이 되더라도 즉각 고발 등 당선 무효 소송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선거 후 당락을 떠나 가장 깨끗한 선거운동을 한 후보에게 "클린상"을 시상하고, t선거후 임기내 공약 이행실천을 못하는 당선자에겐 "허풍상"을 주고, "바가지 긁기" 운동에 나서고 후보들은 진천이 내川지명인만치 옥천,제천,서천,인천,연천,동두천,부천,과천,이천,춘천,홍천,화천등 내川지명 지자체와 물아껴쓰기 하천보호등 물사랑운동-괴산이 뫼山인만치 서산,금산,경산,군산,부산,양산,마산등 뫼山지자체와 연대해 산불예방 산사랑 운동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더불어 활빈단은 "혈세를 들여 치워지는 재선거인만큼 깨끗하고 청렴한 후보로 국회에 보낼 적임자를 바로 가리는 것은 유권자의 몫"이라며 후보자들의 공약도 지켜질 公約인지 헛空約인지를 유권자들이 바로 판단할 것를 강조했다.

활빈단은 여야를 향해 "과열·혼탁 선거로 몰고가는 작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하고 "사실무근"의 허위사실유포 등 구태의연한 저질수법을 자행하는 후보들에 대해선 주민들이 선관위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활빈단은 선관위에 선거감시요원 증원 등 선거부정 감시단 활동을 강화해 흑색 비방 선전 행위 및 유인물 살포, 선거구민에 대한 금품,음식물 제공 등 선거부정행위를 집중 단속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어 공무원노조 바로서기운동을 벌이는 활빈단은 선관위를 향해 직원들의 민노총 탈퇴를 강도높게 요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이날 오후 4시경 진천읍사무소 청사내 진천군청 종합민원실을 방문,진천군공무원노조를 향해 친북좌파성향으로 불법폭력과격 집회시위로 국민들에게 각인된 민노총 즉각 탈퇴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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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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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