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김재영기자] 40년 전통의 의료기기 전문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회장 김서곤)이 ‘솔고 온돌 흙 침대’를 출시했다.
전통 온돌을 과학화 한 프리미엄 온열매트 ‘온돌이야기’로 제품력을 인정받은 솔고는 ‘온돌과학’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온돌 흙 침대’의 성공도 자신하고 있다.
‘솔고 온돌 흙 침대’는 100% 국내산 흙에서 나오는 자연 그대로의 음이온으로 마치 산림욕을 한듯 쾌적한 잠자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다량의 원적외선 방출로 햇빛을 쬐는 효과까지 내, 말 그대로 ‘웰빙 잠자리’를 구현했다. 20~50도까지 좌우 개별 온도조절이 가능해 개인별 특성과 컨디션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고급 타공 기법으로 디자인한 헤드보드는 두께감을 강조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지난달 말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솔고 온돌 흙 침대’는 탁월한 제품력과 월 렌털비 59,900(39개월)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목표 이상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솔고는 1차 홈쇼핑 성공에 이어 추석 당일인 19일 저녁 8시 35분 현대홈쇼핑 2차 방송을 진행해 흥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솔고 백경희 마케팅 팀장은 “솔고바이오메디칼의 ‘온돌과학’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온열매트 ‘온돌이야기’가 최근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며 “’온돌 흙 침대’도 솔고바이오메디칼의 ‘온돌과학’ 기술력을 그대로 담은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