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일동은 대구지역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한 대정부 호소문을 발표하고 지난 2월 18일 ‘ 코로나 19 ’ 31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인 총 84명의 확진자가 발생 하였다며 중앙정부에 ▲시민 안전을 지켜줄 음압 병상의 확보와 영남권 감염병 전문 병원 지정,▲ 감염병 전문 의료진 파견과 대응 장비 보급 ,▲ 위축된 지역 경제 살리기 위한 긴급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또 시민들에게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흔들리지 마시고 조속히 극복할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