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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시 , 식당등 다중 이용시설 5인이상 입장 금지 ( 2.8 ~ 2.14 )

결혼식·장례식, 아동‧노약자‧장애인 등 돌봄에 필요한 경우,
임종의 위험이 있는 경우 등은 제외 .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일부 변경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 .

내용은 2월 8일 0 시부터 2월 14일 24시 까지로 식당등 다중 이용 시설에서 5인이상 예약및 동반 입장을 금지한다 .

.

그러나 거주공간이 동일한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 결혼식·장례식, 아동노약자장애인 등 돌봄에 필요한 경우, 임종의 위험이 있는 경우 등은 제외 딘다 . 


이외 상세한 내용은 아래  조치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구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일부 변경 실행방안

 

구 분

조치사항

기 간

2. 8. 00~ 2. 14. 24

사적 모임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5인 이상 예약 및 동반입장 금지

 

(제외)

- 거주공간이 동일한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 결혼식·장례식, 아동노약자장애인 등 돌봄에 필요한 경우, 임종의 위험이 있는 경우 등

기타 모임·행사

100인 이상 모임행사 금지

- 공무 및 기업의 필수 경영활동에 필요한 경우 예외 허용

- 시험의 경우 분할된 공간(:교실) 100인 미만이면 허용

- 전시박람회, 국제회의의 경우 시설면적 41명 인원제한(100인 기준 미적용)

스포츠 관람

관중수 제한(수용인원 10%까지)

국공립시설

이용인원 제한(30% 이내)

- 경륜경정경마장, 카지노 운영 중단

 

- 다만, 공연장 등 중점 또는 일반관리시설 유형에 해당 될 경우 해당 시설 유형별 기준 적용

중점

관리

시설

유흥시설 5

집합금지

방문판매

직접판매

홍보관

노래·음식 제공 금지(무알코올 음료는 허용)

시설 면적 81명 인원 제한(출입구 등에 이용가능인원 안내문 게시)

22~익일 05시까지 운영 중단

노래

연습장

이용한 룸은 바로 소독, 30분 후 사용

음식 섭취 금지(무알코올 음료는 허용)

시설 면적 41명 인원 제한(출입구 등에 이용가능인원 안내문 게시)

22~익일 05시까지 운영 중단

실내 스탠딩

공연장

좌석 배치하여 운영(스탠딩 금지), 좌석 간 1m 거리두기

박수는 가능하나 함성 및 음식 섭취 금지 (무알코올 음료는 허용)

22~익일 05시까지 운영 중단

중점

관리

시설

식당

·

카페

테이블 1m 거리두기 또는 좌석/테이블 간 한칸 띄우기 또는 테이블간 칸막이 설치 (시설 면적 50이상)

2인 이상 커피음료디저트류만 주문하는 경우 매장내 머무르는 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강력권고)

뷔페의 경우 공용집게·접시·수저 등 사용 전후 손소독제 또는 비닐장갑 사용, 음식 담기 위한 대기 시 이용자 간 간격 유지

22~익일 0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

일반

관리

시설

결혼식장

개별 결혼식/장례식당 100명 미만 인원 제한

장례식장

목욕장업

음식 섭취 금지(무알코올 음료는 허용)

시설 면적 81명 인원 제한(출입구 등에 이용가능인원 안내문 게시)

영화관

음식 섭취 금지(무알코올 음료는 허용)

좌석 한 칸 띄우기 또는 동반자 외 좌석 한 칸 띄우기

공연장

박수는 가능하나 함성 및 음식 섭취 금지(무알코올 음료는 허용)

좌석 한 칸 띄우기 또는 동반자 외 좌석 한 칸 띄우기

PC

음식 섭취 금지(칸막이 내에서 개별 섭취 시 제외, 무알코올 음료는 허용)

좌석 한 칸 띄우기(칸막이 있는 경우 제외)

오락실멀티방

음식 섭취 금지 (무알코올 음료는 허용)

시설 면적 81명 인원 제한(출입구 등에 이용가능인원 안내문 게시)

실내 체육시설

음식 섭취 금지(무알코올 음료는 허용)

시설 면적 41명 인원 제한(출입구 등에 이용가능인원 안내문 게시)

22~익일 05시까지 운영 중단

실외

겨울

스포츠시설

수용인원 1/3로 인원제한

학원

(교습소 포함),

직업

훈련

기관

음식 섭취 금지 (무알코올 음료는 허용)

두 가지 방안 중 선택하여 준수

시설 면적 81명 인원제한 또는 두 칸 띄우기

시설 면적 41명 인원제한 또는 한 칸 띄우기 실시하고 22~익일 05시까지 운영 중단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장례지도사 교육기관은 학원 및 직업훈련기관과 동일하게 방역수칙 적용

독서실

스터디

카페

음식 섭취 금지(칸막이 내에서 개별 섭취 시 제외, 무알코올 음료는 허용)

좌석 한 칸 띄우기(칸막이 있는 경우 제외)

단체룸은 50% 인원 제한하고 22~익일 05시까지 운영 중단

일반

관리

시설

놀이공원

워터파크

수용가능인원의 1/3으로 인원 제한

·미용업

시설 면적 81명 인원 제한 또는 좌석 두 칸 띄우기

상점·마트

·백화점

마스크 착용, 환기·소독 의무화(300이상)

백화점·대형마트는 발열체크, 시식·시음·견본품 사용 금지, 집객행사 금지, 이용객 휴식공간 이용금지

종교활동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 좌석 수 20% 이내 인원 참여

종교시설 주관 모임·식사 금지

* 특히, 기도원, 수련원, 선교시설 등에서는 정규 종교활동 외에 모든 모임·행사 금지

숙박시설

객실 2/3 이내로 예약 제한

객실 내 정원 초과 인원 수용 금지

파티를 위한 객실 운영금지

파티룸

22~익일 05시까지 운영 중단

화투방

출입자 명부관리

음식 섭취 금지 (무알코올 음료는 허용)

시설 면적 41명 인원 제한 (출입구 등에 이용가능인원 안내문 게시)

홀덤펍

집합금지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포함)

사회복지이용시설 운영

- 필요 시 일부 시설은 휴관하고 긴급돌봄 등 필수 서비스만 제공하는 등 탄력적 운영

- 요양·정신병원 및 사회복지시설 비접촉면회(영상면회 등)만 허용

- 어린이집경로당·지역아동센터 휴원휴관

교통시설 이용

마스크 착용, 차량 내 음식 섭취 금지(국제항공편 제외)

등 교

교육청 별도 계획 시행

직장

근무

공 공

1/3이상 재택근무 등 권고, 점심시간 시차운영제 등 적극 활용

- 업무 내외 불요불급한 모임행사회식회의는 취소 또는 연기,불가피한 경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엄수

민 간

공공기관 수준으로 권고

- 재택근무가 어려운 밀폐·밀집 사업장(콜센터, 유통물류센터 등)은 근무 중 마스크 착용, 주기적 소독, 근무자 간 거리두기 또는 칸막이 설치 등 방역수칙 의무화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