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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공정규 위원장 3•9 대구 중남구 보궐선거 출마선언

여러분과 함께 역동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후보와 함께 정당생활을 시작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사공정규 국민의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39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선언을 했다. 사공 위원장은 자신은 중구에서 태어나 남구에서 자랐고 대한민국의 심장이었던 제 고향 대구가 미래 동력의 기반을 잃어가고 있어 국민과 대구시민을 위한 전문가로서의 책무와 정치적 소명감으로 정성껏 진심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념보다 실용 중심, 삶의 현장중심, 청년과 어르신과 어린이들의 미래 행복과 희망 중심으로 정치적 가치를 세우고, 이를 구체적로 실현해나가는데 정성을 다하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역동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현재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전문의로서, 또한 개인 행복과 사회 행복을 추구하는 힐링닥터로 26년간 사회가 필요한 곳에서 봉사하고 헌신하였다고 자자신을 소개하며 

 

2년 전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수가 최고 정점에 이르렀던 시점인 20203월에 대구 중구 대구 동산병원에서 당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함께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하였음을 밝혔다.

 

사공 위원장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후보와 함께 정당생활을 시작하여 10년간 한결같이 안후보와 함께 하였으며 자신이 5년 전 대선에서 국민의당 최고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국민의당 대구시당 위원장으로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말하는 안철수 후보와 함께 대구 중남구의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열겠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사공 위원장은 지역 민심이 정확히 반영되고, 공정하고 정의롭게 이루어질 국민의당 공천을 거친 후 다시 한번 저의 출마와 미래정책과 계획에 대해 소상히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말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