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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구시 8일 민선 8기 5급 승진 내정자 발표

대변인실 홍헌주, 홍보브랜드담당관실 김정원, 기획조정실 전경진 등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는 8일 민선 8기 5급 승진 내정 인사발령을 했다. 상세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인사발령 내역



◆ 5급 승진내정



▷대변인실 홍헌주

▷홍보브랜드담당관실 김정원

▷감사관실 조병철, 김규철

▷기획조정실 전경진, 권재혁, 황건엽, 김향자, 박영철, 이석기

▷시민안전실 제갈승, 차철주, 양정호, 성두현

▷경제국 이윤정, 백은주, 정승일, 서미숙,

▷일자리투자국 김정임, 정동희

▷혁신성장국 조태숙, 박수향, 정휘교, 신형철

▷도시재창조국 심강륜, 장인호, 권대철

▷미래공간개발본부 류정희, 손성민

▷통합신공항건설본부 김준호, 오명병

▷자치행정국 황필상, 김복자, 이상무

▷복지국 이희정

▷시민건강국 황보선

▷여성청소년교육국 김주희, 조미경, 장현기

▷문화체육관광국 김윤회, 김범석, 이용우, 송재흠, 윤정혜

▷녹색환경국 허남규, 한성규

▷교통국 유승철, 김은란, 전명석

▷상수도사업본부 임충식, 김진식, 김대준, 도창현, 박민숙

▷건설본부 정용국

▷도시철도건설본부 지문종, 김유중

▷중구 박종식, 변창기

▷동구 이인섭, 백명주, 김만원

▷서구 이준모, 김동현

▷남구 이판수, 황두철

▷북구 김건식, 김현숙

▷수성구 윤중희, 박진우, 윤정용, 김성동

▷달서구 곽효열, 유의근

▷달성군 조정희, 홍진인, 신윤현, 이은하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