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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구 달서갑 홍석준 의원 ‘총 40개 지역 단체가 지지선언’

“검증된 진짜 일꾼 필요하다”는 성서 지역 민심 총결집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지난 22일 시작된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구갑)에 대한 지역 각계 각층의 지지 선언이 28()까지 매일 계속되고 있다.

 

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아 총선 지지를 선언한 단체는 대구경북 제과협회, 수제맥주발전협의회, 도시철도노동조합 등 22일 이후 총 40개 지역 단체가 홍석준 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를 선언한 제과·식품 단체들은 "과연 누가 우리 지역을 발전시키는데 적임자인지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행정과 정책 분야 모두 뛰어난 능력을 갖춘 홍석준 의원이 재선 국회의원이 되면 지역의 더 큰 발전을 이루어 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의료기사 관련 단체들은 "지역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누구보다도 앞장서 열정적으로 일해온 경제 전문가 홍석준 의원은 재선 국회의원이 되면 지금보다 더 큰 성과를 낼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홍석준 의원은 국민의힘 규제개혁추진단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음식업 고용 외국인 근로자 등의 규제개선을 위해 노력했고,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법안을 발의해 본회의를 통과한 바 있다. 특히, 이날 지지선언을 한 수제맥주발전협의회는 홍석준 의원이 대구시 경제국장 재임시부터 대구 지역 수제맥주 저변 확대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례지도사대구협회는 "국회의원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나서서 해결해 주고, 지역 현안들을 누구보다 앞장서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열정이 있어야 한다""홍석준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돕는 일에도 항상 관심을 가지면서, 무연고사망자 공영장례 지원을 위한 법안을 대표발의 하고 본회의까지 통과시켜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도시철도노동조합은 "홍석준 의원은 대구시 근무 시절부터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과 지역 주민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일에 누구보다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면서, "특히, 노동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안을 발의하고 예산을 확보하는데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고 말했다.

 

홍석준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자치단체가 무연고사망자에 대한 장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명시적인 규정을 두는 장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고, 2023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또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설비투자 확대 지원 법안과 건설근로자의 퇴직공제금 수급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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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