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어린이날 주간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모든 어린이를 위하여’ 행사를 5월 5일 오전 11시에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전시 ‘방정환, 어린이를 만나다’와 전통놀이 체험 행사가 개최되 며 또한, 현재 전쟁으로 신음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생각하며 한국카툰협회 회원들과 함께한 ‘NO WAR 평화카툰’전과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예술체험’ 행사가 진행됩니다.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의 가족 나들이 행사와 지구한편에서 전쟁으로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생각하고 평화를 기원하며 ‘우크라 평화기원 대형 현수막 그리기‘ 체험과 개막 행사를 취재하실 수 있습니다. 역사적 이슈를 기록하는 만화의 사회적 역할을 느낄 수 있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부천시 길주로 1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리고 오후 4시 개막식에 이어 오후6시까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