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제 100회 어린이날 기념식과 제 44회 어린이 큰잔치가 5일 대구시 주최로 대구시민 야구장에서 열렸다 .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린이들과 함께하며 “어린이들의 우렁찬 목소리와 씩씩한 모습을 보니 너무나 감격스럽다. 우리 아이들의 꿈이 희망차고 푸르른 오월의 하늘처럼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등 내빈들과 아린이이들이 참석하여 마술 공연과 퀴즈게임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