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김용판)은 금일 1.19(목) 오전 달서구 소재 해운정사(달서구 송현동2길 35)를 찾아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김용판 시당위원장, 박정환 달서구의원 등 시당당직자들이 함께 했다.
19일 오후 3시에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달서시장에서 대구시당 당직자들과 함께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경기침체와 고물가 등 여러모로 어려운 나라 경제 상황에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미력이나마 보템이 되고자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달서시장을 찾았다. 장보기 행사에는 김용판 대구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대구시당 주요당직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