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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대구시당,‘전국 시도당 최초 정책 페스티벌 개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정책선거를 주도하기 위해 기획

이번 페스티벌 개최 통해 당원들이 함께하는 대구민주당 되겠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2024년 총선 대비하여 대구시의 더 좋은 발전과 대구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민주당원들의 참신한 정책발굴과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만드는 <대구시당 정책 페스티벌:‘찰칵! 정책과제를 찍어주세요!’>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구민주당 당원이 내 안의 삶과 개선사항에 있어 실질적인 관계가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정책선거를 주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일반인 참여는 선거 관계법상 불가하며 당원만으로 한정해서 진행한다.

 

<대구시당 정책 페스티벌:‘찰칵! 정책과제를 찍어주세요!’>는 대구시정 및 실생활에서 느낀 문제 인식이나 개선사항을 사진으로 찍어 소개하는 포토보이스(Photo voice) 방식이다.

 

포토 보이스 방식이란, 응모자들이 본인이 개선하고 싶은 현상이나 문제점을 사진으로 찍어서 그에 따른 상황 설명 ➩ ➋ 현상과의 연관성 ➩ ➌ 사진이 가지는 중요성 개선 방식 등을 자유롭게 기재하는 방식으로 정책 어려움과 딱딱함을 제거하고 접근 가능성을 높여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집하는 방식이다.

 

응모작에 대한 평가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한다. 심사위원회는 학계와 시민사회인사로 구성하여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나아가 당원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시상은 개인과 팀별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개인 시상은 대상(1), 최우수상(2), 우수상(3)이며 대상 1명은 당대표 1급 포상을 상신할 계획이다.

 

팀별 시상은 대상(1), 최우수상(2), 우수상(3)을 뽑는다. 각 시상자에 대해서는 대구시당위원장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심사 기준에 맞지 않으면 미선정하고 저작권은 대구시당에 귀속된다.

 

공모기간은 2023614()부터 714() 오후 4시까지, 응모자격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권리당원(2023613일 기준), 응모부분은 개인별과 팀별로 구분하며 자세한 공모 방법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www.theminjoodaegu.co.kr)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강민구 시당위원장은 대구민주당의 발전이 대구의 발전이다. 대구민주당원들의 톡톡 튀는 정책 제안을 통해 시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팡팡 치고 나가는 일환으로 이번 페스티벌 개최를 통해 당원들이 함께하는 대구민주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