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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2회 국가공인 PC정비사, 네트워크관리사 2급 필기 13일까지 원서접수

실기 자격검정은 5월 10일(일)로 2차 연기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시행 예정이었던 2020년 제01회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2, 국가공인 PC정비사2급 실기 자격검정 2차 연기 결정을 내렸다. 지난 329()에서 419()로 시험일정을 1차 연기했던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510()2차 연기했다.

 

시험연기에 대해서는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 홈페이지(www.icqa.or.kr), 수험생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해 공지 및 안내하였다. 시험에 접수한 수험생은 별도의 추가 접수절차 없이 응시할 수 있으며, 변경된 시험 일정에 응시가 힘든 수험생은 환불규정과 관계없이 검정 당일까지 응시료를 100% 환불받을 수 있다.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코로나19 대응팀 관계자에 따르면, 거듭된 시험연기로 수험생들에 불편을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 “수험생의 안전 확보와 혼란 방지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202071일부터 국가공인 PC정비사/네트워크관리사 출제기준이 변경된다. 2020년 제2회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2, 국가공인 PC정비사2급은 출제기준 변경전 마지막 검정이다. 이후부터는 변경된 출제기준으로 적용된다. 현재 2020년 제02회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2, 국가공인 PC정비사2급 실기 자격검정(517() 시행) 원서접수가 48()부터 413()까지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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