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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_WED
2019-05-09_THU
2018-06-25_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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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_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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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소프라노 김태린, 2024년 대한민국을 빛낸 대상","예술인 부문 대상 수상"
[더타임즈 소찬호 기자] 세계 국내외를 아우르는 무대에서 맑고 풍부한 음색으로 청중을 사로잡아온 소프라노 김태린이 2024년 대한민국을 빛낸 대상 뭍화예술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그 위상을 드높였다. 김태린은 음악교육신문사 전국음악콩쿨 성악부문 대학부에서 전국 3등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냈다. 홍익대학교에서 공연예술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로마시립음악원에서 Diploma를 획득 했다. 김태린의 예술적 역량은 뮤지컬과 오페라를 넘나들며 빛을 발했다. 뮤지컬 ‘사랑해 톤즈’의 주연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고, UN 주최 2010 에티오피아 소녀 돕기 자선 콘서트에서는 음악을 통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다. 한베수교 24주년을 기념하여 베트남 국영방송의 초청을 받아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바 있으며, 그녀의 공연은 현지 반응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서울오페라단의 수석 단원 김태린은 왕성한 활동으로 무대를 장악하고 있으며, 후학 양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예술콘서바토리에서 출강하며 재능 있는 신진 음악가들을 길러내고, 서울과학기술종합대학교 대학원에서는 지도 교수로서 학문적 토대를 다지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소프라노 김태린이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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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서울오페라단 음악감독 목혜민","대한민국을 빛낸 대상수상 영광"
[더타임즈 소찬호 기자] 서울 오페라단 피아니스트 목혜민이 2024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로 선정 문화예술부문 대상 수상을 받았다. 수상을 받은 피아니스트 목혜민은 서울오페라단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혜민은 이탈리아의 Accademia Musicale G. Donizetti에서 디플로마를 취득하였으며, 세계적인 마스터 클래스인 Alexander Svyatkin과 Dr. Stewart Gordon의 프로그램을 수료하며 그 실력을 인정 받았다. 서울오페라단 음악감독.용인시 어머니합창단, 그린 청소년무용단, 백석문화대학 합창단, 쿰 합창단 등 다양한 단체에서 반주자로 활약하며 음악적 역량을 쌓았다. 또한, 경기 Art Habitat에서 강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목혜민은 단국대학교와 명지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동탄여성합창단, 아르토스싱어즈, 위드앙상블의 반주자로도 활동 중이다. 서울오페라단의 음악감독 및 피아니스트로서도 맹활약하고 있는 목혜민은 다수의 오페라, 뮤지컬, 연극 등에서 음악감독 및 코치로 활동하며 무대 뒤에서의 역할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 미국,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솔로 및 앙상블 연주를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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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서울오페라단장 씨클라인 윤예원",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UN평화대상 영예"
[더타임즈 소찬호 기자] 팝페라 가수 씨클라인으로 활동하는 윤예원이 ‘UN평화대상’과 대한민국을 빛낸 문화예술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6일 서울용산 효창구장 백범김구선생 기념관 컨벤션에서 열린 서울오페라단 축하공연을 수많은 관중속에 성대하게 치러 큰 환호성을 받았다. 이날 공연을 마친 윤예원은 주최 행사 시상식에서 2024 문화예술대상과 UN 평화대상 수상,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윤단장은 꾸준한 사회공헌과 봉사를 아끼지 않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관객들에게 행복을 드리는 더욱 노력하는 서울오페라단이 되겠다고 수상 소위를 밝혔다. 서울 오페라단은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오페라단으로서, 창단 이래로 한국 오페라계의 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다. 1대 김봉임 단장의 창립 이후, 2대 김홍석 단장등, 역대 단장을 이어 3대 윤예원 단장에 이르기까지 명문을 이어가며 한국 오페라의 명성과 위상을 높여왔다. 윤예원은 지난 2015년 ‘우린 할 수 있어’, ‘Nobody Can Stop Me’(노 바디 캔 스탑 미), ‘천상의 이별’ 등이 수록된 음반을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그녀는 탁월한 무대 매너와 힐링을 주는 보이스로 ‘한국의 팝페라 퀸’으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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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2019년 대한민국을 빛낼 키즈모델 정혜인, 베이비모델 이루다, 모델 이주희, 모델겸 배우 강윤혜를 주목하라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2018 인터내셔널 슈퍼스타 키즈모델대회/ 광고모델 콘테스트(IMAS) 에서 키즈모델 대상 정혜인(8살), 슈퍼베이비상 이루다(3살), 광고모델 대상 이주희, 최우수상 강윤혜 모델은 2019년도 가장 주목할 모델들이다. 정혜인, 이루다, 이주희 모델은 모두 올해 1월에 출시한 기업 화장품 광고에 제품별로 각각 메인 광고모델로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정혜인 키즈모델은 어리다고 아마추어로 본다면 NO다. 무대위에서만큼은 스타라할지라도 주눅들지 않고 키즈모델로서 당당함의 배포를 보이며 카멜레온이라는 별명만큼 변신을 잘 하는 신비하면서도 영롱한 마스크를 가졌지만 반면 참을 수 없는 귀여움을 뽐내는 키즈모델이다. MBC 붉은달 푸른해에 출연하였고, 어린이 율동동요는 DVD로 제작중이다. 이루다 베이비모델은 해맑은 눈웃음과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로 언제나 주위를 따뜻한 행복 바이러스를 몰고 다니며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 모든 유아용제품 광고 촬영에도 어울리는 베이비모델로 최고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내일이 기대되는 베이비 모델로써 멜로우잡지 신년호 촬영과 한국유아신문 모델콘테스트 베이비파트를 수상하였다. 이주희 모델은 연초 SBS 생활경제 웰